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소심한사람들은 플러팅도 티안나게 하던데 거리둘때는 어떻게해?


 
익인1
확 끊어버려.. 내 앞에서 안보이도록
잊는데도 시간이 필여하니까

3일 전
익인1
아 싫을때구나 !! 연락텀 엄청 길게잡고 눈을 아예 안봐
3일 전
글쓴이
텀 얼마나 길게잡아?
3일 전
익인1
난 5시간 8시간 하루 이런식으로 점차 텀 길게 늘려감.. 눈치채달라는 의미로
3일 전
익인3
그쪽 아예 안쳐다보고 말도 안걸고 대답도 앟ㅎ.. 이렇게하고 끝 연락하면 답장은 하루이틀 걸림
3일 전
글쓴이
착하다 답장을 해주다니 나눈답장도 하기싫어지던데
3일 전
익인4
자꾸 답 보내면 불편하다 말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능 4~5였던 애들아 너네244 10.20 20:1614233 0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224 9:407898 0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72 10.20 18:2226132 3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8 10.20 19:3315403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4 10.20 17:1443465 0
민간인이 군대에서 쓰는 용어야??3 10.18 08:03 62 0
보통 면허 몇종을 따는거야?4 10.18 08:03 36 0
당근에 한강 채식주의자 책 십만원에 파는놈 있네 10.18 08:03 43 0
버스에서 설사똥 지린 냄새 남2 10.18 08:03 67 0
학원가야돼... 가기싫어... 10.18 08:02 22 0
점심시간 갈 곳: 김가네2 10.18 08:02 72 0
신입 2개월차 퇴사할지 말지 봐주라ㅠㅠ 50 10.18 08:01 1045 0
이거 조증은 아니겠지?6 10.18 08:01 37 0
머리쓰다듬는 거 좋아 싫어7 10.18 08:01 66 0
아 요즘 초록글 가기 너무 힘드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0.18 08:01 79 0
^^.. 6일째 출근 내일 쉽니다 10.18 08:00 29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풀지 말아주지... 기대하게 44 10.18 08:00 220 0
왜 서양사람들은 우리나라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얹을까8 10.18 08:00 117 0
신입 3주차인데 일 못한다고 들었는데 문제있을까.. 퇴사해야하나...7 10.18 08:00 128 0
지하철에서 옆사람 허벅지랑 닿는 거 되게 불쾌하네2 10.18 08:00 56 0
너넨 억지로 공부해야한다면 미대공부랑 법대공부중에 뭐할래4 10.18 08:00 38 0
회사에 알게된 엄마같은 선임있는데1 10.18 08:00 136 0
파닭전이랑 먹을만한거 뭐가 어울릴까 ???3 10.18 07:59 38 0
서울익들아4 10.18 07:59 39 0
서울 오늘 우산 챙겨야 해?? 10.18 07:5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16 ~ 10/21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