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잡담] 갑자기 구글AI 어플이 생겨서 해보는데 | 인스티즈

Gemini라고 할 줄 알았는데

구글 AI가 만든 대규모 언어모델 이라고 부르래 네?



 
익인1
아직 베타인가벼 챗gpt에 한참 못미치는 느낌임
2시간 전
익인2
아 나 왜 잼ㄴ민이로 읽혔지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856 10.17 13:2080901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68 10.17 15:0772019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74 10.17 21:5812372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3 10.17 16:4326655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298 2
난 진짜 가격만 비싸고 쓸모없는 선물 너무 싫음7 6:52 177 0
왜 비오나요...ㅠㅠ1 6:51 37 0
난 고졸인데 대학 나온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움15 6:51 240 0
내친구랑 나 생선 10년 교환하다 그만둠4 6:51 256 0
근데 생일 표시 안하는 사람함텐 축하 안받아도8 6:50 235 0
올해 4월에 떠난 반려견이 꿈에 나왔어3 6:50 32 0
이십대 중반 익들은 위 아래로 몇살까지 가능해? 7 6:49 54 0
난 선물 가격대 맞춰서 달라고 위시리스트도 마니햇는데 6:49 35 0
익들 생일선물할때 상대방이 그정도로 돌려줄거 기대하고 줘?2 6:49 18 0
회사에서 수고했으면 칼퇴를 시켜줬으면 좋겠어.. 6:48 24 0
와 다들 30대 40대 50대는 어케 살아가는거임 22 6:47 585 1
365일 운동화만 신는 직장익들은 운동화 뭐 신어?14 6:47 259 0
자고 일어나니 10만원이 사라졌네… 6:47 116 0
고민(성고민X) 나 아이폰 15 프로 쓰는데 6 6:47 97 0
인강 강사 옛날 현강 썰 유튜브에서 봤는데 6:47 18 0
새뱍반애드라 브라운 트랙팬츠 살11 말22 6:47 44 0
패드 필기 많이 하기 좋은 스카 없냐3 6:47 22 0
40) 익들아 들어와바 나 탈모같아? 4 6:46 45 0
다들 오늘 뭐입을거야?? 1 6:46 38 0
근데 호주가 살기 좋아??4 6:46 13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10 ~ 10/18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