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솔직하게 가격 부담돼서 좀 그렇다고 하면 정 떨어지거나 한심해보임..?
나도 백수는 아닌데 친구는 잘 사는 집에 여유있는 편이고 나는 월급 적고 자취해서 먹는거로 한끼에 2만원 이상 쓰고 요아정 이런거 먹기 좀 그런데 친구가 먹자고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