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빨리 결정을 내리고 그렇게 말하던가
똥개 훈련도 아니고 계속 시키다가 왜 늦었다고 난리야
계속 빠꾸 먹일 거였음 처음부터 지시를 내리던지
그것도 웃겨 상사도 아니고.. 가족이 돼서 뭐하자는 건데 지가 한 건 생각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