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일 표시 안하는 사람함텐 축하 안받아도

서운 할거 아니지? 

이런거 안챙기고도 친한 사람 잇어??

[익인1]

보통 그런 애들은 축하받기 싫어서 그런거 아냐??
잘지냄

[익인2]

친한친구들은 생일 아니까 챙겨주고 안친한 친구한테 챙김받기 싫어서 그런 거임 나도 챙기기 싫으니까

[익인3]

2222

[익인6]

33 아는 애들은 알아

[글쓴이]

애초에 생일을 어케알지
난 친해진지 얼마안듀ㅐ서ㅠㅠ
걀혼식 왕복 네시간인데
밥사주면서 오라고 하지도 않앗고 이럴때 가야해말아야해,,?,,

[익인6]

친해진지 얼마 안됐으면 모를수도 있음 내가 말하는건 ㄹㅇ 10년지기 찐친들

[익인7]

결혼식 얘기하면서 밥을 사줬다는거야? 근데 오라고 한건 아니고?

[익인10]

그 정도면 굳이 안가도 댐 신경쓰이면 축의만 하던지

[글쓴이]

나 회사 이직하고 만난
짓전 회사언닌데 만나서 밥 멋엇거든 근데 나 그만둘 때 밥을 사줘서 이번엔 내가 샀거든 근데 청첩장 받았는데 멀리서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좀 멀기도 하고 같이 갈 사람이 없는 거를 미안함과 함께 표현 하긴 했는데 갈까 하긴 했거든 근데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도 돼서

[익인4]

추갛받기 싫어서 꺼두는거임

[익인5]

회사에서 관심받고 싶지않음ㅜ모든걸 감수하고 해서 친구드링 까먹어도 괜찮

[익인8]

축하받고 싶지 않아서 꺼둠. 근데 생일 꺼두는거 가지고도 유난이라면서 비하하는 애들도 있더라

[익인9]

에?? 어떤 부분에서 유난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익인8]

그러게. 그거 가지고 아니꼬와 하는 이상한 애들이 있더라고.. 오히려 더 신경쓰는 것 같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