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인데 워낙 바쁜곳이기도하고 손님들한테 인사 잘해야되지, 일은 빠르게 정확하게 해야되는데 일이 벅차더라고..ㅠ
업무가 자잘한데 그냥 보존식만 담는게 아니라 세팅해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야하고 세팅 뭐 담는것도 시간 안에 후다닥해야하고 식권 팔기,서류 작성등등 책임질게 많아..
3주차인데 지금 시기면 발주도 해야되는데 일을 못하고 있다고 뭐라하시는거야
계속 자잘하게 혼나니까 기 죽어서 더 못하고 회사가 멀고 근무시간도 길고 휴게없이 계속 매일 일하니까 죽겠더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