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보험 가입지점에 문의할게 있어서 전화했더니

맨처음 전화했을땐 통화중이여서 

다시 시도했는데

2~3번 계속 걸어봐도 끝까지 전화 안받네


9시반 넘었으면 영업시간인데...?



 
익인1
어제 6시 이후로 아침9시 전화 열버한사람 35000명이라 그럴걸..
1시간 전
글쓴이
헉 원래 그렇게 많아...?
1시간 전
익인1
아 이건 과장이구 ㅋㅋㅋㅋㅋㅋ 일단 출근시간이랑 점심후에는 좀 전화 몰릴겨
1시간 전
글쓴이
그냥 될때까지 시도하는 방법뿐...?
1시간 전
익인2
지점이면 보험사 고객센터로 전화한 거 아니지 않아?
지점은 웬만하면 받을텐데..

1시간 전
글쓴이
일부러 안받는건가
ㅠㅠ끝까지 안받네
본사 고객센터에서 진행 불가능한거라 해당 가입지점 전화하라해서 한거거둥ㅠㅠ

1시간 전
익인2
지점 통한거면 담당 설계사 지정되어 있을텐데..!
설계사한테 먼저 연락해봐
아니면 9~10시 반? 이때까지는 미팅 이런거 있을 수도 있어서 오후에 연락해보는거 추천!

1시간 전
글쓴이
아~~~~ 그렇쿠나!!! 고마워❤️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605 10.17 21:5831470 1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369 10.17 17:1625998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0 10.17 17:1226346 2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90 9:323804 0
LG/OnAir 👯‍♂️❤️ RE : RISE❗️| 241017 플레이오프 3차전 .. 1928 10.17 18:0614111 0
31살에 8천만원 모았으면 적당히 모은거야?1 11:09 60 0
다이어트 점심으로 샐러드 먹으면 탄수화물 안 부족한가?2 11:08 25 0
엄마 별 일도 아닌거에 호들갑떨고 오바하는거 너무너무 싫어1 11:08 29 0
익들 쿠팡에서 잘사는 거 뭐 있어??8 11:08 30 0
157.7에 52 스몰 무난하게 맞을려면 6키로는 더 빼야겠지16 11:08 65 0
가디건 이색 어때?? 3 11:08 32 0
마르는 다이어트 하는건 좋은데 각오 하고 해라.. 11:08 73 0
아이폰 16으로 바꿀까 고민중인데2 11:08 30 0
남자 24살인데 벌써 탈모일 수 있어.?6 11:08 25 0
예랑가랑 중고거래 진상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1 11:08 87 1
기혼익 중에 돈 안 합친다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살고 있어? 11:07 19 0
사무실 의자 바꾸고 싶다 11:07 14 0
제발 (관리형)독서실 골라줘 ㅜㅜㅜ4 11:07 15 0
동파육은 밥이랑 제일 잘 어울릴까?2 11:07 17 0
면접볼때 질문할거 없냐 라고 안물어본 회사는 처음임 11:07 19 0
와 나 알바 3년 했는데 첨으로 늦잠잠 11:07 15 0
부동산에서 원룸 계약하려고 하는데 5 11:07 18 0
빈칸채우기 바꼇네1 11:07 15 0
와 연봉 올랏디 !!!!5 11:06 145 0
난 엄마쪽 외가는 11남매던데 완전 대가족인거야?5 11:06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1:16 ~ 10/18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