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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8l
확실히 커뮤라 그런가 학벌이 연애할 때 뭐 그래 중요하다고 난 니네들을 보면 왜 저출산인지 답이 나옴
니네들이 말하는 고학벌 즉 4년제 인서울대학애들이 성실하고 머리좋아서 좋다는데 사실은 개인의 성실함, 지능보다 그 부모의 능력 재력 환경이 좋은 대학 가는데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함 그 말은 뭐냐면 그냥 부모 잘만나면 좋은 대학 간다는거임 그 사람의 성격 지능 성실함 사실은 큰 비중이 안됨
 서울과 비서울 지역의 서울대 진학률을 비교한 결과, 두 지역 간 격차의 8%만이 학생의 잠재력으로 설명되고, 나머지 92%는 잠재력 이외 요인을 포괄하는 [거주지역 효과]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상위권대 진학률 격차 중 약 25퍼센트는 학생의 잠재력으로 설명할 수 있고, 나머지 75퍼센트는 잠재력 이외 요인을 포괄하는 부모 경제력 효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차라리 난 집안 봐요 하는게 더 설득력있음 뭐 속물소리 못피해가겠지만 
상대방의 성격 외모를 보는게 가장 본질적인 사랑임 그 외에 것 따자고 따지면 남는 사람없고 성공적인 연애 결론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큼
내 글에 비꼬기만 하고 메신저 공격하는 애들은 내 글에 동의하는 걸로 간주하겠음



 
   
익인1
외모봐도 성공적인 연애 결혼은 쉽지않더라ㅜㅜ 집안 반대 능력 차이 때문에..진짜 슬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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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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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외모 보고 좋아하는 건 본질적인 사랑임 ㅋㅋㅋ 뭘 모르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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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내거 언제 옳고 그름을 정함? 알아서 해라 근데 단지 학벌애 환상 가지는 애들이 여기 많이 있어 보여서 그런거임 ㅋㅋ
어제
익인3
본인이 학벌높으면 학벌높은사람 원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지
어제
익인5
취업 학벌 컷은 기업에서 집안을 보는거임?
어제
글쓴이
와 연애랑 기업에서 스펙보는거랑 비교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학벌은 성실함 지능과 관계없이 집안이 가장 큰 영향이라며 그럼 기업도 집안보고 채용하는거 아님?
어제
글쓴이
ㅋㅋㅋ 기업애들도 뭘 모르는거임 그리고 니 말이 맞음 사실상 집안보고 뽑는거임 겉으론 그사람의 능력이지만
어제
글쓴이
그리고 연애랑 기업에서 사람뽑는거랑 비교하는 니도 참
어제
익인9
기업도 외모보고 뽑아야되나?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글쿠만... 영리추구하기 위해 모인 기업들은 기업을 수십년간 운영하고 직원을 채용하면서도 뭘 모르지만 너는 대단한걸 깨달았구나...
어제
글쓴이
5에게
이번에 한국은행이 처음 발표했거든 통계로 ㅋㅋ
내가 생각하기에 기이할 정도로 학벌지상주의인 대힌민국 기업이 이상한 것같은데 닌 그렇게 생각안함?

어제
익인5
글쓴이에게
요즘 학벌컷 있는 기업 소수고 블라인드 많잖아 부당한거 같음 블라인드 지원해! 물론 블라인드 채용하고 보니 sky 비율이 더 늘었다지만

어제
글쓴이
5에게
그래 조언 고맙고 ㅋㅋ

어제
익인6
4년제 인서울 대학이 어떻게 고학벌임? 서카, 못해도 고연이 고학벌이지
어제
익인7
명문대생들이 공부한 그 시절의 노력을 부모 잘 만나서 갔다고 무시하는 식의 글이네 그냥
얘는 공부해 본 적도 없는 애인 듯

어제
글쓴이
서울과 비서울 지역의 서울대 진학률을 비교한 결과, 두 지역 간 격차의 8%만이 학생의 잠재력으로 설명되고, 나머지 92%는 잠재력 이외 요인을 포괄하는 [거주지역 효과]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상위권대 진학률 격차 중 약 25퍼센트는 학생의 잠재력으로 설명할 수 있고, 나머지 75퍼센트는 잠재력 이외 요인을 포괄하는 부모 경제력 효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어제
익인7
그래서 뭐? 돈 많아서 대학에 돈 찔러주면 대학가는 거야?
비싼 과외를 받든 사교육을 받든 공부는 학생이 하는 거지 비싼 과외 받으면 그냥 다 성적이 쑥쑥 오르고 명문대가고 그러는거야?ㅋㅋ
일평생 노력이란 걸 해본 적이 없으니 단편적으로만 보이는 거지
그 학생들이 하루에 몇 시간씩 공부하는지는 생각은 해봤어?

어제
글쓴이
왜 이렇게 흥분을 함? 혹시 사교육 엄청 발라서 대학갔니?
통계가 저렇게 나왔는데 뭐 어떡해? 그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하진 않음 단지 엄청난 부모빨이 배경에 있다는것만 알려주는 거임 니네들이 생각한 것보더 훨씬 더

어제
익인9
사교육 그렇게 안받아도 대학 잘가…
너가 사교육 못받아서 대학 잘 못갔다고 착각하는 듯

어제
글쓴이
9에게
통계를 보여줘도 그냥 본인 생각대로 막 지르네 ㅋㅋ

어제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 ㅋㅋㅋㅋ 아니 그냥 여기 여론 개웃겨서 그런건데

어제
글쓴이
글쓴이에게
오히려 니가 지금 니 노력 부정당하는 것 같아거 아득바득 메신저 공격하는 것 같은데?

어제
익인9
글쓴이에게
너가 막 지르는거겠지
니 본문글에 학생 폄하 잘 나타나있고 난 사교육 필요없다고 이야기 한 적 없음
사교육 좀 받으셔야겠네 ㅋ

어제
글쓴이
9에게
사교육 안받아도 대학 잘가..
ㅋㅋㅋㅋㅋ 진짜 그렇게 생각함? 대학 자체는 가겠지 어디를 가냐고 문제지

어제
익인9
글쓴이에게
문해력부터 기르고 와라
교육좀 받고와
너같은 경우엔 사교육을 발라야된다고 생각함
그래야 겨우 평균정도 되거든

어제
글쓴이
9에게
결국 할 말은 없고 비꽈버리기 ㅋㅋ

어제
익인9
글쓴이에게
사교육이 그렇게 필요없다라는게 사교육이 없다…로 해석되는 사람이랑 어떻게 이야기를 해?
힘내라

어제
글쓴이
9에게
하.. 단어 하나에 꽂혀서 전형적인 커뮤많이 할 것같은 느낌임 ㄹㅇ 내가 니 글 안보고 대댓 달았겠냐 ㅋㅋㅋ

어제
익인9
글쓴이에게
단어하나에 꽂혀서 댓글 다는게 너고 커뮤에 절여진 것도 너지
비꼬면 이기는 줄 아나 ㅋㅋ

어제
익인7
본인이 쓴 글이랑 위에 쓴 댓글들을 천천히 읽어봐,,
폄하하진 않는다고 했는데 진짜 그런 의도로 쓴 것들인지 제3자가 봐도 그냥 무시하는 게 보이는데

어제
글쓴이
7에게
그냥 사실을 얘기하는 것 쁀인데
내가 본문, 댓글 어디에 그 사람들의 노력을 폄하한다고 적음
니가 그냥 그렇게 느낀거 뿐임 무슨 이유에서 인지

어제
익인9
글쓴이에게
댓글 알림 끌거니까 혼자 열심히 재력어쩌고 하고 있어!!

어제
글쓴이
9에게
결국 런치는 익인9

어제
익인9
글쓴이에게
응 백수는 계속 커뮤에 빠져서 댓글 달고 있으면 됨

어제
글쓴이
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알림 끄고 간다매ㅋㅋㅋㅋ 왜 다시 들어옴? ㅋㅋㅋ 어지간히 긁혔나 봄?

응 나 지금 월급 루팡중이야 ㅋㅋ

어제
익인8
왤케 화가 났어 ㅋㅋㅋ 저학벌임?
어제
익인5
환상이라는 표현도 웃김... 환상은 현실과 동떨어져있는건데 네 말대로 인서울4년제가 고학벌이라면 15~20%는 됨ㅋㅋ 그게 뭐 환상임?
어제
글쓴이
요즘은 저출산 때문에 20프로 가까이 올라건거지 몇년 전까지만 해도 12프로였음
그리고 난 그런 수치로 환상이다 뭐다 얘기한게 아니였는데 ㅋㅋ

어제
익인9
학벌에 환상이 있는건 쓰니 같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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