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나 다니는 곳에서 공구한다고 좋은 기회라고 하는건데 바가지 먹는 건 아니겠지 ㅋㅋ 


 
익인1
몇백회 회당 얼마 해서 그 횟수 다 팔리면 마감
16시간 전
글쓴이
그럼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공구로 구매하는 게 더 좋은거야?
16시간 전
익인1
웅 더 싸지
16시간 전
글쓴이
내가 여기서 바가지를 많이 당해서 또 당할까봐 고마워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56 10.18 10:3872762 3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90 10.18 09:3290007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1 10.18 11:2082303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09 10.18 10:3252354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56910 0
이거 쌀벌레야?4 10.18 12:10 28 0
살 안쪄서 고민인 20대 초반 익들을 30대를 기대해도 좋아!14 10.18 12:10 317 0
지금이 한반도 전쟁 가능성 최고조라는게 좀 무섭다.. 10.18 12:10 170 0
혼자 여행가는데 계획짜기귀찮아서 걍 패키지 잡아버림 10.18 12:10 20 0
난 연애경험 있는 남자 왜 안꼬일까..16 10.18 12:10 99 0
크럼블 맨밑에가 원래 딱딱한게 맞지? 10.18 12:10 12 0
하 출근하자마자 기빨리네.. 10.18 12:10 19 0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동료땜에 힘들다 11 10.18 12:10 51 0
이거 질염인가.??ㅠ 10.18 12:09 23 0
면접때 연봉 다들 높게 불러?1 10.18 12:09 31 0
나 눈썹 없는편은 아닌데 문신하려고 하거든 괜찮을까 봐줘1 10.18 12:09 47 0
강남역에 야장 할 곳 있을까?? 10.18 12:09 17 0
나 왜 아빠가 좀 싫은지 생각해봤는데 10.18 12:09 28 0
오늘 비와서 약속 취소히는거 오바지..?1 10.18 12:09 34 0
고기 배달시켰는데 쌈장이 상한거같아...17 10.18 12:09 445 0
고대 디자인 상승세라는거 진짜야?1 10.18 12:09 29 0
운동다녀와서 씻고 밥먹었는데 낮잠자고 카공갈까 아님 지금 그냥 나갈까 10.18 12:09 16 0
심폐지구력 떨어지는데 무릎 관절 때문에 런닝 못한다는 거 자기합리화야?11 10.18 12:09 23 0
영어권 살거나 영어 잘하는 익들!!4 10.18 12:09 39 0
생리 터졌는데 임시로 라이너 붙였어ㅠ2 10.18 12:0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22 ~ 10/19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