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가 최애고 나는 차애다 이런 거 ㄴㄴ
걍 자식.. 이라는 존재가 부모의 최애라는 거 공감해?
나는 엄빠가 나랑 오빠한테 돈 쓰는 거 하나도 안 아까워하고 맨날 우리 생각해서 뭐 사고 우리가 뭐 하면 좋아하고 어릴 때 기억 추팔하고 이런 거 보면서 진짜 덕질이랑 비슷하네 실감함....
죄책감들어......ㅠㅠ 나 태도논란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