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내일 결혼식인데
안가고 축의금 5만원만 낼건데
내일은 바쁠테니까 지금 주는게 맞지??? 카카오 페이로 보낼거야


 
익인1
ㄴㄴ당일엡 내도 됨 어차피 축의금 명단 정리할라고 앞뒤로 며칠 해서 통장내역 정리해
쓰니 편한대로 보내면 됨미다~

4시간 전
익인2
미리주는거 괜찮아!
당일오히려 정신없긴할듯

4시간 전
익인3
웅 ㅇㅇㅇㅇ
4시간 전
익인4
미리주든 내일주든 뭐 상관은 없어!!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928 10.17 21:5851184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30 9:3229799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174 11:2016665 1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93 12:181440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0 10:387797 0
이성 사랑방/이별 찬사람 들어와바 4 13:26 93 0
얘들아 나 너무 우울한데 아이폰 사고싶어14 13:26 192 0
대학교에서 사귄친구가 중학생을 좋아한대7 13:26 41 0
휴대폰 덜 만지려고 작은폰으로 바꾸믄 거 어때? 17 13:26 91 0
병원 왔는데 30분까지 점심시간이라 25분부터 응대하신대2 13:26 154 0
이 옷 정보 아는 사람??3 13:26 20 0
콘서타 먹으면 배에 가스차고 설사해ㅠㅠ 13:26 8 0
향수 바꾸고 싶은데3 13:25 19 0
정원이란 이름 어때 김정원10 13:25 87 0
팝송 부를 때는 왜 감정이 직접적으로 안 오지2 13:24 22 0
나 저번달에 건강검진 했는데 왜 계속 안했다고 연락 오지?? 13:24 13 0
부천익들 잇니3 13:24 59 0
아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들아 ㅠㅠ8 13:24 17 0
17살 31살 가능해?...22 13:23 81 0
상사가 사소한 거 훈수 두고 잔소리 하는 거 이해 가능? 3 13:23 22 0
내사람은 잘챙겨 이게 대체 뭐야?3 13:23 24 0
조선시대 공무원들은 9to4 나 10to4 했대19 13:23 606 0
세타필 잘 아는 사람들 있니 크림이랑 로션 차이가 뭐야…..?? 13:23 13 0
이 좋은걸 나만 할순없지 하면서 다같이 외식했다1 13:22 24 0
스웨이드 자켓 스테디템 맞지?1 13:22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18 ~ 10/18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