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노조 진짜 이상하네

맨날 현장 근처에 죽치고 앉아서 망원렌즈로 사진찍어서 민원 하루에 하나씩 시청에 보냄 왜냐면 자기들 안써준다고.. ㄹㅇ 깡패가 따로없음

[익인1]

원래 지들 수틀리면 그러더라

[글쓴이]

정신나간 것 같음 ㄹㅇ

[익인2]

거기 너무 강성노조야

[글쓴이]

맨날 노래 개크게 게이트 앞에서 틀고 시위함 통행도 막고

[익인3]

그쪽 파워가 센건 맞는데 요즘 민원은 정당한 사유로만 넣지 않아? 뭐든 어기면 전부 넣어서 빡치는건 맞는데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ㄴㄴ 우리는 트집 엄청 잡음 예를 들면 신호수가 현장에 없는 것 같다는둥.. 물론 가끔 부족한것도 있긴 한데

[익인3]

웅웅 예전엔 있는 것도 없다고 구라까고 사진에 있는 것도 없다고 막 우겨댔는데 요즘은 그래도 정당한거 찾는 시늉은 해서 ㅋㅋㅋㅋㅋ
아 우리 현장은 작년에 10원짜리 동전 차 앞에 뿌리고 10분 내내 줍기 했는데 쓰니넨 이런거 없었어?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와 그런 것도 있어..? 우린 그 수준은 아닌 것 같아 아직ㅋㅋㅋㅋㅋ 우린 가설재때문에 그러는거라 아마 절대ㅜ해결되지않을 문제라.. 앞으로 더 지켜봐야지

[익인3]

ㅇㅇㅋㅋㅋㅋ 경찰 안부르면 1시간 내내 줍고 자빠져있어서 경찰 불렀는데 경찰 오니까 더 뿌려서 빨리 주워도 10분이더라곸ㅋㅋㅋㅋㅋ

[글쓴이]

3에게
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그런거 처음 들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