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잡담] 쿠팡 기사 잘못인데 가게에다 리뷰 테러는 왜 하는거 | 인스티즈

오배달로 취소됐는데 리뷰 어케 썼노

개열받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32 10.19 10:5383101 1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43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2 10.19 20:0823552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2 10.19 18:2811651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45 10.19 23:2110481 0
상처 소독 잘 아는 익 있어?3 10.18 13:19 15 0
너네 사진관에서 쌩 원본 볼때 괜찮아? 외모 만족해?14 10.18 13:18 93 0
고진감래 뜻..3 10.18 13:18 59 0
아니.. 비 온다고 예보 있었는데도 말 없더니 당일날 약속 깨는거 무ㅜ.. 10.18 13:18 26 0
아파트 앞에 장서는날 진짜 첨 알았거든 ...? 10.18 13:18 16 0
와 비 미쳤어 왜이렇게 많이 와6 10.18 13:18 96 0
ㅇㅅㅇㅇㅅㅇㅇㅅㅇ엉덩이 탐정 10.18 13:18 17 0
나한테 875만원이 없는데3 10.18 13:18 590 0
이성 사랑방 나 직장인이고 이직준비중인데 애인이랑 약속 파토내는거 오바인가..18 10.18 13:18 177 0
생리 전에 호르몬때문에 우울하고 불안하고 이런건 어쩔수가 없나.....??8 10.18 13:17 35 0
밥 든든하게 먹으니까 간식생각안남 2 10.18 13:17 33 0
학점 1-2점대 수의학과 편입 8 10.18 13:17 82 0
전자레인지 달걀찜 할 때6 10.18 13:17 28 0
현애인이 전연애의 모든 걸 오픈해서 힘들어5 10.18 13:16 42 0
자취+연애 대체 어캐 하는겨 32 10.18 13:16 1006 0
싶.다3 10.18 13:16 45 0
당근마켓 사기 당햣는데3 10.18 13:16 71 0
스마트 워치 차는 사람들은 액정이나 측면 커버 아예 안해? 9 10.18 13:16 29 0
너만 보인단 말이야 이거 어디나온거드라7 10.18 13:16 74 0
난 내향적인 사람들 부러워11 10.18 13:16 3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34 ~ 10/20 4: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