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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2l
원래 45-47 이쪽에서 평생 살다가 갑산선저하증이랑 우울증 오면서 약땜에 살 엄청 쪄서 80까지 찍은적이 있었음….. 사람들이 쳐다보는 시선 자체가 다르더라고…
난 우울증때문에 그렇게 느끼나했는데 53까지 다이어트했다가 75로 다시 요요 왔을때도 느껴서 시선차이 진짜구나싶었음………. 


 
   
익인1
시선뿐만 아니라 ㅋㅋㅋㅋㅋ나는 제일 살쩠을때 버스탔는데 낄낄 웃으면서 의자 발로 팡팡 차더라 ㅋㅋㅋ
3일 전
익인10
사람들 진짜... 나쁘다 ㅠ
3일 전
익인2
확실히 달라..
3일 전
익인3
시선차이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대우해주는것도 다름
3일 전
익인7
2
3일 전
익인8
333
3일 전
익인4
10키로 차이에도 대우 엄청 달라짐..
3일 전
익인7
2
3일 전
익인5
마저 확실히달라
3일 전
익인6
왜 난 잘 모르겟지
3일 전
익인6
어떤점이 시선의 차이가 잇는거야? 나도 40 ->60 갔는데 내가 눈치가 둔한건지 모르겟어
3일 전
익인9
60까지는 사람으로 봐줌 ㅎ 한 70 80 가야돼 누가봐도 뚱뚱하구나 싶은정도 가면 이성적 대우를 떠나서 온갖 모르는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들이 살빼라고 잔서리하는걸 들을수있음..
3일 전
익인11
60까진 보통이나 통통정도야 87까지 나갔었는데 느껴지는 시선이 확실히 다름
3일 전
익인6
아하 ...
3일 전
익인14
길가다가 고도비만인 사람한테 대놓고 조롱하는 사람 봄
3일 전
익인15
ㄱㅇㅈ..
3일 전
익인15
나 퉁퉁->저체중->통통 겪어봤는데 ㄹㅇ 사람들 태도가 너무 달라서 외모에 집착 심해짐...
3일 전
익인16
진심 5키로 빼고 옷도 딱맞는거 입고다녔더니 태도가 바뀜......
3일 전
익인17
아 마자 진심 다름 ㅠ
3일 전
익인18
나 우리 부모님 항상 나한테 좋은말만 해주고 예뻐해주셔서 진짜 이런 부모님 세상에 절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재수하면서 우울증 같이 와서 살 20키로쯤 한번에 심하게 찌니까 진짜 맨날 외모가지고 꼽주고 밥만 먹고있어도 뭐라고하고 빈말로라도 예쁜딸 이런말 한번도 안하시고 어디 데리고 다니기도 꺼려하시는거 티내셨음ㅋㅋㅋㅋ 그때 우울증 같이있을때라 상처 진짜 많이받음... 지금은 대학들어가서 다시 살 빡세게 뺐더니 또 이쁜딸 우리딸 하시는데 이제 모르겠어 전처럼 안느껴지고 다시 살찌면 어떻게될까 무서움
3일 전
익인19
나 30키로 빼고 사실 제대로 못 느꼈는데 갑자기 문득 세상 사람들이 다 나에게 호의적이고 친절 하다고 느껴서 고민한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내가 살을 그만큼 뺀 이후더라고..
살쪘을때는 잘 못 느꼈는데 빼고 나니까 세상 사람들이 다 나에게 친절해졌어…..

3일 전
익인20
이거 찐임 나도 72까지 쪗다가 지금은 58인데 차이많이느껴져
3일 전
익인21
나 52에서 74 갑상선으로 쪘는데 그냥 나 자체가 의기소침해짐
3일 전
익인22
아 잊ㄴ정 ㅋㄱㅋ 다이어트 하고나서 번호 쪽지받는게 신기했음
3일 전
익인23
그러니까 말이야 살찌면 당연한듯 무례하고 살빠지면 당연한듯 친절함
3일 전
익인24
ㄹㅇ
나 진짜 나도 말랐을따 그런 세상 있는거 거짓말인줄… 진짜 쪄보면 뭔말인지 앎 ㅜㅜ
친척들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다 은근 무시하더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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