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오늘 중요한 회사 일정이 있어서 메컵 받으러 왔는데 폰 배터리가 많이 없어서 인턴분한테 죄송한데 충전 해주실수 있을까요라고 정중하게 물어보고 알겠다고 했거든 근데 다 끝나고 보니까 충전이 아예 안돼있는 거야,,,,ㅜㅜㅜㅜ 거의 2시간 시간이 있었는데 너무 어이 없기도 했고ㅜㅜ 내가 진상짓 부리는 거 같아서 말 안하긴했는데


 
익인1
응.. 충전 서비스가 의무는 아니니까 짜증날 수 있어도 뭐라할 거리는 아닌 것 같음ㅠ 그분도 고의가 아니라 실수였으니까
다이소나 편의점 가서 보조배터리 사자

6시간 전
글쓴이
그치... ㅜㅜㅜㅜ 뭐라 못하지
6시간 전
익인2
잭 연결 제대로 안됐거나 깜빡한거 아닐까? 알갰다고 해놓고 씹을이유가 없지않나..
6시간 전
익인3
충전기 고장났나보다..
6시간 전
익인4
물어보지ㅠㅠ
6시간 전
익인5
어쩔수 없는듯..
6시간 전
익인6
뭐 폰 충전이 의무도 아니고 메컵 관련 서비스에서만 그분들 일이니까 뭐라할순없지 ㅋㅋㅋ 난 화나지도 않을듯 걍 아앗..싶지 이거가지고 어이없고 이런 느낌은 안들어
6시간 전
익인7
22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275 9:3246875 0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259 11:2036232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210 10:3824661 2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177 10:3214606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07 12:1827200 0
나는야 일개미 뚠뚠 개발을 하지요 13:59 11 0
이거 15만원인데.. 살말??51 13:58 946 0
하 네일샵 익들이라면 어케해ㅠㅠㅠㅠㅠ고민임 진짜 6 13:58 30 0
성인 여자 발 220이면 엄청 작은거임??9 13:58 48 0
잘못먹은것도없는데 자고일어나니까 입술 가렵고 부어있음 13:58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추천친구5 13:58 109 0
나 절 자주 가는데 제일 좋은점은...날 신경안쓰는게 좋음1 13:57 37 0
투썸 음료 추천 좀 13:57 16 0
오늘 비예보있었어???15 13:57 87 0
이성 사랑방 나 너무 못됐지..7 13:57 130 0
담배냄새 안 올라오는 아파트에 사는 것도 진짜 복받은거다....1 13:57 18 0
찾았다 내 이상형 13:57 16 0
부산에 중소~중견 취준도 힘들어??? 13:56 17 0
이성 사랑방 안뇽 나 잇팁인데 심심해서 궁물 받을게10 13:56 87 0
내 친구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13:56 191 1
쿠팡이츠 13:56 36 0
ㅃㄹ 미국대선 끝나라 13:56 75 0
부산역에서 우버택시 잘 잡혀?6 13:56 17 0
자기가 먼저 정확하지도 않은거 보고해놓고 이게 내 잘못임?? 13:56 11 0
인기글보고 생각난 건데 회식이라고 3시간전에 약속취소10 13:55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8:14 ~ 10/18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