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외박한다니까 용돈 끊어버리고 나랑 대화도 안할거고 연락도 안 할 거라길래

그냥 그러라고 하고 알바 구함 ㅇㅇ 용돈이야 내가 벌면 그만이고 대화? 안 하면 그만 참고로 나 21살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ㄴㄴ본가 살아 그냥 내가 외출했을 때 연락하는 것도 다 안 받겠대 집에 있을 때 내가 말 걸어도 안 들을 거래

[익인2]

단호하네…

[익인3]

그렇게 허용의 범위를 늘려가는거지 잘했네

[익인4]

외박하면 뭐 큰일나는 줄 아나봐 잘했어 그렇게 한 번 스타트 끊으면 점점 터치 없어짐

[글쓴이]

아빠도 너 그따위로 살면 집에서 내쫓을 거라길래 내쫓으면 뭐 나 혼자 집 구하든지 친구집에서 며칠 지내든지 할 거라고 했음

[익인5]

그렇게 강경하게 나가고 진짜 대화 안하면 며칠 지나서 먼저 손 내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