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3 9:4040498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72 10:4130505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62 13:1616644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0 10:3618276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96 10.20 23:2134636 5
조커2본사람 있어???3 10.18 15:37 21 0
복부 지방분해주사랑 지방흡입중에 뭐할까??2 10.18 15:37 37 0
영양제 약 먹으면 뭔가 속이 안 좋아.. 원래 그래??… 5 10.18 15:37 29 0
일렉기타 특유의 소리 앰프없으면 안나는거야? 10.18 15:36 15 0
정신병때문에 대학자퇴하면 나중에 후회하겠지?17 10.18 15:36 95 0
하... 부장이 내 우산 들고 감 30 10.18 15:36 886 0
면접결과 제발 와주세요... 피말려요... 10.18 15:36 25 0
나 샐러드로 한끼만 먹는데 넘 적나…?10 10.18 15:36 103 0
취준 쪽팔림 어케 견뎌..?62 10.18 15:36 1930 0
이성 사랑방 흔녀라도 만나고 싶다 왜 흔녀조차 못만나는걸까16 10.18 15:36 2361 0
아오 항공권 박치네2 10.18 15:36 20 0
다리를 드러냈을때보다 안드러냈을때 라인이 더 이뻐보이는건 왜그런거9 10.18 15:35 39 0
인스타 피드도 타고난 감각이겠지? 10.18 15:35 24 0
택배기사님들 반품 있잖아7 10.18 15:35 30 0
이제 지브리 영화는 제작이 안되는거야????2 10.18 15:35 27 0
이성 사랑방 수원역 데이트하기 별로야? 10 10.18 15:35 152 0
아이맥이 수명을 다했어..,1 10.18 15:35 22 0
isfp 안맞는 mbti 무ㅏ야???4 10.18 15:35 79 0
롯리멋을까 맥날먹을까 추천좀ㅁ 10.18 15:35 14 0
1년에 해외여행 2~3번 가면 여유있는 편이라고 생각해?3 10.18 15:3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