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핸드폰 소액결제쓰다가 직권해지까지 당하고...

이건 한 1년정도 질질끌다가 최근에 다 갚음ㅠ

하 막장 개막장 ^^..



 
   
익인1
왜 소액결제를 많이 한거야?
3일 전
글쓴이
백수시절에 시켜먹는걸로..ㅠ
3일 전
익인2
집으로 뭐 날라오지않나..?부모님한테 안들켰어?
3일 전
글쓴이
날라오는데 전입신고된주소로 알고있엉
안들키는게 알뜰폰쓰면되거든ㅜ이거는 신불자도 가입되서ㅜ

3일 전
익인2
아............알뜰폰이있구나 근데 번호 그대로 못쓰지않어?
3일 전
글쓴이
다른 번호로 새로팟으,,,그 직권해지된번호는 사라짐ㅠ
3일 전
익인2
아하......그래도 갚아서 다행이네ㅠ
3일 전
글쓴이
2에게
아직도 반성중이야ㅠㅠ 신카는 다행히 없었어서 신카도 잇엇음 내 성격상 무조건 미납햇을테고 지금 신불자되있겠지..

3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도 갚았으니까 막장아니야~~~

3일 전
익인3
어떻게 갚았어ㅠㅜ? 갚는동안 밥이나 다른 생활비는 어떻게 해결하구?!
3일 전
글쓴이
나 결국 월세낼돈도없어서 방빼구 본가가서 빌붙으면서 알바 두달해서 갚았어..부모손은 그래도 안벌리고싶어서ㅠㅠ 총 미납금이 150이었거든...흑흑 이제라도 정신 차려야지...
3일 전
익인4
쓰니 스스로 갚았으니까 막장 아님 ㄱㅊㄱㅊ 이제 안그러면 되지
3일 전
글쓴이
고마워..ㅜ정신차릴게ㅜ정신과도 요즘 꾸준히 다니고잇어
3일 전
익인5
갚았으니 막장 아니라 생각함 이제부터 잘 살면 되지 -!
3일 전
익인6
몇살이야? 다른곳에 쓴것도 아니고 먹는거고.. 갚앗잖으~
3일 전
익인7
이걸 진짜 경험으로 삼아서 정신차리고 앞으로 안그러면 막장아니고 또그러면 개막장대는겨
3일 전
익인8
헥 그래도 신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다..그래도 신용점수에 영향끼치니까 앞으론 그러지말자ㅜ...소액결제나 신카나 결국 내 돈 아니고 갚아야 할 돈인거니까 미래의 내가 갚아야지 이런 생각으로 쓰면 안돼
3일 전
익인9
신카만 만들지 마... ㄷ
3일 전
익인10
에휴 그래도 150이라 금방 갚았네. 엄청 막장은 아님 앞으로 그러지마
3일 전
익인11
그일을계기로배웟다몀 괜찮지 근데 또하면 너사람아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5 9:4043141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5 10:4133797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85 13:1620008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934 2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806 5
길거리에서 유월절에 대한 발표 3분만 들어달라는 건 뭐임??4 10.18 15:39 33 0
이성 사랑방 학력때문에 연애하기 힘드네...20 10.18 15:38 310 0
취준생 익 1지망 기업 서합햇더!!!8 10.18 15:38 77 0
나 쿠션바꾸고 피부 햐앟다, 좋다 소리 꽤 듣는중 46 10.18 15:38 952 0
소리만 듣고 뭐하는지 맞추는 놈3 10.18 15:38 34 0
와 영화관에 나 혼자다 5 10.18 15:38 75 0
나 원래 모든 물건을 애정해서 우산도 진짜 아끼는우산들 있었는데3 10.18 15:38 80 0
카드 디자인 골라주라 111222 10.18 15:37 81 0
운동다니는데 자꾸 시간겹쳐서 나오는 놈땜에 개짜증2 10.18 15:37 115 0
조커2본사람 있어???3 10.18 15:37 21 0
복부 지방분해주사랑 지방흡입중에 뭐할까??2 10.18 15:37 37 0
영양제 약 먹으면 뭔가 속이 안 좋아.. 원래 그래??… 5 10.18 15:37 29 0
일렉기타 특유의 소리 앰프없으면 안나는거야? 10.18 15:36 15 0
정신병때문에 대학자퇴하면 나중에 후회하겠지?17 10.18 15:36 95 0
하... 부장이 내 우산 들고 감 30 10.18 15:36 886 0
면접결과 제발 와주세요... 피말려요... 10.18 15:36 25 0
나 샐러드로 한끼만 먹는데 넘 적나…?10 10.18 15:36 103 0
취준 쪽팔림 어케 견뎌..?62 10.18 15:36 1931 0
이성 사랑방 흔녀라도 만나고 싶다 왜 흔녀조차 못만나는걸까16 10.18 15:36 2361 0
아오 항공권 박치네2 10.18 15: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