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날씨가 이게 뭐에요~?


 
무지1
어음…비가 계속 밀리긴하는데.. 좀전에 보니 소나기도 내리고 음…
2개월 전
무지1
두시간거리면 집에 있어요 NUNA
2개월 전
글쓴무지
마킹사고 마킹박고 자체청백전 보려했더니 날 가로막네 비 일단 열버 좀 더 타봐도 괜찮을까요 누나?
2개월 전
무지1
아 누나 마킹할거면 와요
2개월 전
글쓴무지
개웃기네 아 ㅜ 누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쉽게 볂해?!(장난임.)
2개월 전
무지1
글쓴이에게
누나 마킹은 이럴때 해야죠
빨리가서 마킹하쟈.,

2개월 전
글쓴무지
1에게
오케잉 나 지금 버스 끊었다 출발 1시간 전…

2개월 전
무지2
누나 마킹할거면 빨리와요 사람 몰리기 전에.
2개월 전
글쓴무지
알겠더요 누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박찬호 5억 주려나본데? 32 01.11 11:4616199 0
KIA화법이 문제가 되고 난리가 나고 욕도 먹고 그러면.. 9 01.11 13:113854 0
KIA남을 낮추는게 문제가 된다는걸 모르는거같음6 01.11 13:553316 0
KIA그냥 내 생각은 이럼 6 01.11 20:402011 0
KIA다들 이번시즌 음식 뭐 들어왔으면 좋겠어?7 01.11 15:03546 0
코시 누가 올라올지 내일 정해질려나?5 10.18 14:27 117 0
후드색깔7 10.18 14:20 192 0
우리 동네는 해가 나와3 10.18 14:19 77 0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31 10.18 14:15 12215 0
우취 되면 언제 알려주려나2 10.18 14:11 94 0
연습게임 도중에 우천 취소 되면 내일 다시 할까?4 10.18 14:05 118 0
비 때매 미치겠다 23 10.18 14:01 2331 0
무지누나들 나 2시간 차 타고 갈까 말까9 10.18 13:55 119 0
비 예보 계속 밀리네5 10.18 12:57 362 0
1루 변우혁이 좋다…!4 10.18 12:42 250 0
심재학 일 잘한다는 생각 들다가도1 10.18 12:36 198 0
아니 근데 원래 저렇게 다 말해?7 10.18 12:23 417 0
이범호는 진짜 당장이라도 안 보고싶다4 10.18 12:22 224 0
출발 할까 말까..ㅠㅠ2 10.18 12:12 146 0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왔어요3 10.18 11:40 198 0
테스 너는 몸에 핫팩 열개 붙이고 나와1 10.18 11:36 96 0
25신인 우리 3라 얼라 인스스라는데 인형보자마자 누군지 얼굴떠오름 ㅋㅋㅋㅋㅋㅋ3 10.18 11:23 378 0
와 네일은 진짜 ㅋㅋㅋㅋ ദ്ദി ʕ⌯⎚˕⎚⌯ʔ5 10.18 11:12 375 0
변우혁 이우성 좌투 우투 타율 비교 10.18 11:10 80 0
오늘 비 안올거같어..?8 10.18 10:34 10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