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월급 195 (성과급 경평급 별도지급)
 영끌 전재산 5200만원
25살
평균 달에 70-80 씀
많이쓸땐 100 적게쓰면 50-60
많이쓰는건가?

참고로 회사 밥줘서 나가서사먹거나 카페아니면 돈 평일에 잘 안나감



 
익인1
자취한다 하면 적당한데? 본가 다니면 살짝 많이 쓰는듯
3일 전
글쓴이
본가야 .. 폰비나 보험 다 부모님이 내줌 교통비도 절반 내줘
3일 전
익인1
음 그럼 조금 소비가 있는편인듯? 그런 것 치고 자산은 잘 모았는데?
3일 전
글쓴이
엄마가 3천줫어..
3일 전
익인2
나도 저럼 ㅠ 소비 습관 망햇나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888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4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33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944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9505 0
타코야끼 시컀다8 10.18 17:03 69 0
유튜브 이민 다시 어디로가야하나 10.18 17:03 25 0
노인네들 버스 먼저 타려고 미는 거 개싫다6 10.18 17:03 30 0
오늘 저녁메뉴 추천해줘2 10.18 17:03 34 0
나쁘거나 좋은 동재인가 거기 좀 박쥐같은 캐릭인가1 10.18 17:03 24 0
소개팅남 맥이는 법 조언해줄 분~64 10.18 17:02 3164 0
나 남편이랑 진짜 사이 안좋은데7 10.18 17:02 145 0
촉인아 이번달 다음달에 쓰는 회사 붙을까? 10.18 17:02 15 0
갤럭시에 에어팟 어떰?19 10.18 17:02 87 0
샤브샤브 야무지게 먹고 와플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라면 먹을까 하거등요 진라면 먹을..13 10.18 17:02 180 0
골라줘 비오는데 선배 차타고 집간다 vs 뚜벅이 애인이랑 걸어간다2 10.18 17:02 65 0
이성 사랑방/이별 혹시 헤어지고 이런거 프사하면 별로일까 ..? 6 10.18 17:01 216 0
난 언제까지 비가 안오는데 레인부츠를 신는 사람이 될까 2 10.18 17:01 37 0
아니 연하, 동갑 남친한테 왜자꾸 오빠라고 하는거임5 10.18 17:01 50 0
친구 결혼식하면 뒷풀이 거의 하는 분위기야?13 10.18 17:01 96 0
안양 아직도 비와?1 10.18 17:01 18 0
나 밖인데 엄마가 계속 자살협박하면 경찰에 신고해야될까?5 10.18 17:00 48 0
사주가 있다고 생각해?? 팔자란거 운이란거7 10.18 17:00 61 0
이성 사랑방 만나서 헤어지자고 한 적 난 드물어..4 10.18 17:00 113 0
나이 먹으면 10.18 17:0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2 ~ 10/2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