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우리 엄마뻘 나이 아주머니가 계신데 질투가 너무 많음
다른사람이랑 얘기좀 나누면 얘기 못 나누게 할려고 하고 ㅠ
뭐 먹을때마다 꼽줌.
일할때 자꾸 터치함
그리고 내앞에서 요즘애들은 글러먹었다, 애를 안낳는다, 인성이 글렀다. 둥 mz욕할려고 안달이 나있음.
또 자꾸 나한테 외모비하발언 함.
무시하려는데 무시한다고 난리임..
하.. 어째야함?..
다른사람들은 원래 저런인간이라고 무시하라는데. 나한태 유독 저라니까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