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6l
저 일요일 티켓팅 못해요ㅠㅠ


 
무지1
그건 아무도 모르지…..
어제
무지3
아무도 몰라요.. 운이지….
어제
글쓴무지
그래유ㅠㅠㅠㅠ 하ㅠㅠ 진짜 내아는애는 응원단 알바한다고하고 부릅다
어제
무지4
그건 진짜 아무도 몰라…
어제
글쓴무지
으아ㅠㅠㅠㅠ 난 누가 코시 올라올지도 모르겠어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혹시 여기서 양도할 무지들은 무지 인증 꼭 받기~.~!!30 17:302640 0
KIA/OnAir 여기서 달려야지(청백전) 280 17:553367 1
KIA지금 삘 왔어 23 19:02706 0
KIA라인업 관련 소신발언17 17:321516 0
KIA수도권 무지들 돈 엄청 깨지겠다22 17:182527 0
광새도 포수 하는건가 10.18 17:30 55 0
초단기보니까 금방 지나갈거같긴한데 10.18 17:30 33 0
이건아니야 10.18 17:29 43 0
악 지금 나왔는데 비온다고??1 10.18 17:29 74 0
비온다.. 10.18 17:28 27 0
감독은 포수를 물로 보나? 10.18 17:28 36 0
장터 챔피언석 단석 양도합니다.... 2 10.18 17:28 50 0
라우어가 잘해야해... 하지만 화이트 빠따도 잘해야해 10.18 17:28 11 0
뭐야 갑자기 비와ㅠㅠ3 10.18 17:28 49 0
장터 챔피언석 2연석 양도7 10.18 17:28 69 0
라우어가 잘 막아라… 10.18 17:27 16 0
정규시즌도 아니고 코시에서 선수 기용으로 말 나오는 감독 10.18 17:25 53 0
무지들 어디 팀 응원할거야?1 10.18 17:25 123 0
아니 준수 수비를 왜이리 못믿는거 같지2 10.18 17:25 122 0
뭐야 비와 10.18 17:24 36 0
오늘 라인업 약간 기대 되는점 10.18 17:24 51 0
라우어가 화이트팀을 막아낼지 궁금3 10.18 17:23 112 0
팀화이트가 베스트로 꾸린거같은데1 10.18 17:23 108 0
왜 준수가 포수 아니고 읍이..??4 10.18 17:23 181 0
10번타자 두현이 10.18 17:22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