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삿말이 청춘에 대한 얘기인데
그 시절을 보낸 사람이 지금 딱 그시절을 지나는 사람한테 하는 듯한? 느낌이라서 더 가슴에 와닿는거같애
특히 마지막 부분에 이부분ㅠㅜ 진짜 뭔가 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