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냉동 대패 삼겹살도 사버렸다..


 
익인1
빨리빨리 익혀먹기 좋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764 9:4657129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296 10:5341264 6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518 0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501 15:4721395 1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6 10:2326891 1
근데 궁금 왜 미용사라고 안하고 헤어디자이너라고 해??22 10.18 16:38 370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개노잼 되는거 진심 싫다1 10.18 16:38 139 0
한쪽만 쌍커풀있는데 쌍수고민8 10.18 16:38 53 0
동사무소에서 가족이 서류 대리수령 가능한가? 10.18 16:38 19 0
김치찜 먹자 얘들아4 10.18 16:37 47 0
전쟁얘기 나오면 용산 먼저 날아가는건 변함이 없구낰ㅋㅋㅋㅋ1 10.18 16:37 122 0
학자금대출 중도 상환에대햐 궁금한점 10.18 16:37 11 0
모닝글로리가 더 쌀까 다이소가 더 쌀까 2 10.18 16:37 22 0
가슴크기랑 유룬크기랑 비례해??5 10.18 16:37 50 0
최근에 헬로키티 이어폰 산 사람?? 10.18 16:37 110 0
이번달 의도치 않게 180만원 저축함 10.18 16:36 41 0
피자랑 치즈오븐파스타 시켰는데 파스타가 상했어23 10.18 16:36 88 0
행복을 두려워하는 익 있어?1 10.18 16:36 19 0
요즘 진짜 불경기다.... 10.18 16:36 24 0
결혼안하고 부모 모시고 사는 삶 어때3 10.18 16:36 41 0
취준하다보니 서울 사는 사람들이 더더더더더더 부러워짐 10.18 16:36 85 0
낯선 사람이랑 친해지려면 얼굴에 철판 깔긴 해야하지?3 10.18 16:36 53 0
자면서 화장실 급할 때 난 항상 이꿈 꾼다?4 10.18 16:36 60 0
친가만 가지고있는 잠버릇4 10.18 16:36 20 0
방금 대기업 서류탈 했는데 내 스펙 평가 좀 9 10.18 16:35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36 ~ 10/19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