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외동은 그냥 외동인건가?


 
익인1
장녀지..?!
3일 전
익인2
장녀지 그냥 아들 딸 하나씩 있어도 장남 장녀여
3일 전
익인3
외동이 어떻게 장녀임 장남이나 장녀는 형제자매가 있을 때 쓰는 말인데 장녀 뜻만 검색해도 둘 이상의 딸 가운데 맏이라고 나오는데 뭔
3일 전
익인4
장녀 아냐ㅋㅋㅋ 장남 장녀는 맏이 라는 뜻인데 외동은 밑에 형제가 없잖아
3일 전
익인5
외동은 그냥 외동임...
3일 전
익인6
밑에 동생이 없으니까 외동은 외동이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604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1287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70 10.21 21:4147164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36 10.21 22:1037675 1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08 10.21 22:4725343 0
대체휴일이면 일반 회사도 쉬지 ?2 10.18 16:02 42 0
대구 비 미쳤다1 10.18 16:01 45 0
이쁜이들 코트 골라줭 1 10.18 16:01 60 0
편순이인데 애기가 나한테 아줌마라고함. .ㅋㅋ18 10.18 16:01 182 0
한국사 마지막 총 정리 중인데 10.18 16:01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ㅎ ㅎ ㅎ 땡깡피워도 좋대 😇 13 10.18 16:01 252 0
도서 노벨문학상 진정한 우승자에대해 언급한 출판사13 10.18 16:00 209 0
용산구토박이 가끔 슬픈점...9 10.18 16:00 313 0
으아아 은행필기 붙었다.... 면접...가보자고....!!!!!!!!!!!1 10.18 16:00 76 0
세상에 있는 벌레들 중 딱 3마리만 없앨 수 있다면?25 10.18 16:00 142 0
식단으로 다이어트중이고 20키로 이상뺌7 10.18 16:00 16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안잡혀주겠지(좀 길어...) 40 10.18 15:59 199 0
나는 끊임없이 이직을 노리는 하이에나입니다1 10.18 15:59 39 0
병원 1000시간 실습 끝났다7 10.18 15:58 63 0
넘어져서 무릎 까진데에 진물 나오는데 (혐오주의) 12 10.18 15:58 62 0
이런 날씨 너무 우울하지 않니... 4 10.18 15:57 35 0
회사 그만두는 이유 핑계 추천좀9 10.18 15:57 68 0
아니 근데 파리채 생각보다 성능 좋다 3 10.18 15:57 22 0
인스타 이렇게 뜨는데 왜 이런거야? 10.18 15:57 33 0
OO시체육회 이런곳 공공기관인데 주말근무 많다는데 어느정도지..?1 10.18 15:57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26 ~ 10/22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