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 4번중에 다 infp 였는데
얘들 공통점이
나한테 어떠한 모습을 기대했는데
아닌거같으면 맘정리하거나
뭐 수틀려도 혼자서 참고 혼자 랄쥐나서
내가 지치든 걔네가 지치든 이러는데


나 왜 infp 만 꼬일까


 
익인1
인프피들이 설렐 포인트를 쓰니가 가지고 있는거 아닐까
4일 전
익인2
너가 듬직 정직한가봐
4일 전
익인3
아 진짜 인프피 개시름 진짜 지혼자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걍 헤어지재 웃김
4일 전
익인5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번 겪었잖아
4일 전
익인3
진짜 개 토나옴
4일 전
익인4
와 난 인프피여도 저런애들 개싫은데 안건강한 인프피만 엄청나게 만났네..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뭔가 공감 잘해주고 듬직하고 적극적이고 이럼??
4일 전
익인6
난 인프피가 내 최앤데.. 성숙하고 회피 안하고 다정하고 여유롭고 다 함
4일 전
익인7
건강한 인프피도 많은데...뭔가 지적이고 다정하고 츤데레같은 그러면서 또 귀엽고!
4일 전
익인6
맞아 개귀여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11 14:4026609 2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271 11:0015646 0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153 16:273598 0
야구 궁금해서 찾아본 ㅍㅋ 벤클방..52 12:1377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52 9:4719226 0
맨날 9시간 자는 거 너무 많이 자는 건가7 10.18 16:42 45 0
으악 네일한지 2주도안됐는데 손톱 부러짐 ㅠㅠ2 10.18 16:42 47 0
정신과는 정말 인식 개선 쎄게 되어야 함7 10.18 16:42 71 0
옷 고르기 너무 어려워서 10.18 16:42 14 0
가정폭력했던 아빠가 미안하다고 심리상담비 내줬어 103 10.18 16:41 3440 0
헤어디자이너 보다 미용사가 더 멋지지 않음? 10.18 16:41 22 0
회사 다니면서 원래 ..병하나씩 얻어가는건가?7 10.18 16:41 104 1
산부인과 초음파 잘 아는 익?2 10.18 16:41 38 0
인스타 블로그 링크 막히는거 지금도 그래?2 10.18 16:41 30 0
다이어트도 여러번하면 이제 안 빠진다?? ㄹㅇ임2 10.18 16:41 74 0
초보운전자인데 네비없이는 못살겠다 10.18 16:41 16 0
3개월차 신입 이직해?4 10.18 16:41 62 0
직장인 적금80 적음?3 10.18 16:41 73 0
갑자기 10년 전 같은 반 동창이 카톡 송금하기로 돈 보냈는데9 10.18 16:41 35 0
이성 사랑방 귀엽게 생긴애들 너무 부러움… 10.18 16:40 153 0
익들 알리에서 옷삿는데 체크 무늬 이거 원래 이래?6 10.18 16:40 74 0
이성 사랑방 다들 특이한 이상형 얘기해보자49 10.18 16:40 117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넷사세 말고 서로 검사 받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얼마나 됨? 7 10.18 16:40 107 0
난 집에서 ㅅ사할때 너무 행복함50 10.18 16:40 1172 0
토익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치는 건 무의미해?2 10.18 16:3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8:24 ~ 10/22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