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깊은 인간관계로는 잘 안이어지는 것 같아.
그래서 생각한게, 나는 친해질 수록 그냥 애두르는거 없이 말하는 편이거든? 근데 이걸 내가 참 센스없게 말하나봐.
상대방은 기분이 나쁜가봐.. 예를 들자기엔 지금 당장 생각나는게 없는데, 아무튼
왜 친해질 수록 더 조심해야한다고 하잖아? 나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 친해질 수록 더욱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근데 몇 년을 이렇게 살아와서 어떤 사고방식을 해야지 고쳐질지 잘 모르겠어. 선공감+후 내생각 이렇게 하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