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지금 못하면 30까지 백수되는거 아닌지 걱정임 ㅜㅜ 이제 우다다 발표나오는데 긴당되네


 
익인1
모아놓은돈으로 이것저것해보다가 놀고 29쯤에 또찾아보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38 10.22 16:2755829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7 10.22 14:4091782 4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164 10.22 19:418608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106 10.22 12:5332344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994 0
나한테 호감 있는애가 너네 과에 이쁜 애들 많다던데 이러는데1 10.18 16:44 109 0
이성 사랑방/이별 카톡 차단 푼게 이제 내가 전혀 신경 안쓰여서인거지?6 10.18 16:44 167 0
자전거 타기좋은 한강공원 추천해주세요ㅠㅠ 10.18 16:44 12 0
왜 일다니면 살찌고 퇴사하면 살 빠질까5 10.18 16:43 107 0
침대 배송/설치 다들 얼마 들엇음?12 10.18 16:43 31 0
내일배움카드 잘알있니,,^^* 10.18 16:43 28 0
청주 진짜 비 개 많이 옴....2 10.18 16:43 28 0
장염까지는 아닌데 장염 처럼 배가 살짝 콕콕 찌르고6 10.18 16:43 26 0
맨날 9시간 자는 거 너무 많이 자는 건가7 10.18 16:42 45 0
으악 네일한지 2주도안됐는데 손톱 부러짐 ㅠㅠ2 10.18 16:42 47 0
정신과는 정말 인식 개선 쎄게 되어야 함7 10.18 16:42 72 0
옷 고르기 너무 어려워서 10.18 16:42 15 0
가정폭력했던 아빠가 미안하다고 심리상담비 내줬어 102 10.18 16:41 3445 0
헤어디자이너 보다 미용사가 더 멋지지 않음? 10.18 16:41 23 0
회사 다니면서 원래 ..병하나씩 얻어가는건가?7 10.18 16:41 104 1
산부인과 초음파 잘 아는 익?2 10.18 16:41 38 0
인스타 블로그 링크 막히는거 지금도 그래?2 10.18 16:41 30 0
다이어트도 여러번하면 이제 안 빠진다?? ㄹㅇ임2 10.18 16:41 75 0
초보운전자인데 네비없이는 못살겠다 10.18 16:41 17 0
3개월차 신입 이직해?4 10.18 16:4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