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더보기

감춰둘 내용을 여기에 입력하세요

ㅜㅜ그랫더니 옆에 어머니가 언니라고해야지~이러심.. 애가 옆에서계속 아줌마맞는뎅..이럼..ㅋㅋㅜ

22살이긴한데..7살정도 애기들한텐..아줌마 맞을라나ㅜㅜ쿠ㅜㅜ알바 여러개 해봤는데.. 이모까지는 들어봤는데 아줌마는 ㄹㅇ첨들어봣러..ㅋ 



 
익인1
애기는 뭐 그럴 수 있지
3일 전
글쓴이
ㅜ그치
3일 전
익인2
애기들은 ㅋㅋ 20대면 충분히 아줌마 아저씨로 보이지
3일 전
글쓴이
하긴 군인 아저씨라고도 하니께..
3일 전
익인3
애기한텐 아줌마로 보일수밖에 없지
3일 전
글쓴이
걍 나혼자 첨 들어본 호칭에충격먹엇나바..큐ㅜㅜ
3일 전
익인4
아줌마는 ㄹㅇ 기분 나쁘긴 하겠다 지 엄마가 언니라고 해야지 하는데도 아줌마 맞는데 이러는거 보면 .. 아오
3일 전
익인8
22...
3일 전
익인5
나 20살~22살때 키즈카페에서 일했는데 그때 유딩, 초등학교 저학년 아가들이 가끔 아줌마라고 부름... 나 포함 다른 알바생한테 다...
ㅋ... 아무 생각없이 불렀겠지만, 그 충격 뭔지 안다............ 근데 별 생각 없이 부른걸거야........... 성인여자 나이 가늠 잘 못해서 그런거일수도
반대로 4살한테 누나 소리 들어봄

3일 전
글쓴이
나도 키즈카페 알바했는데!!
그래도거기선 선생님이라고 부르게시켜서 ㅎㅎ

3일 전
익인6
난 오히려 애기들이 언니 누나라하고 나이드신 엄빠뻘이 아줌마 이모 사장님이라고함ㅋㅋㅋ
3일 전
글쓴이
ㅜㅜ
3일 전
익인7
이모는 몰라도 아줌마는 기분 나쁘겠다..
3일 전
글쓴이
웅 ...근데 티 필사적으로 안냈엌ㅋ
3일 전
익인9
애기들 좀 솔직한면있어서 외모보고 예쁘면 언니 좀 그러면 아줌마라고 한다던데..
3일 전
글쓴이
편의점 알바에선 유독 못생기게 가긴해 쌩얼 안경 모자라.. 그래서 그런가
3일 전
익인10
애들이니까 뭐ㅋㅋㅋ 애가 그러는 것보다 나이 60먹은 할머니가 그러는 게 더 빡치더라ㅋㅋㅋㅋ
3일 전
글쓴이
그건 인졍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86 10.21 21:4165829 0
일상애인 실종신고389 9:3016733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57 10.21 22:1057969 1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룩 호야 불호야? 40124 10.21 20:1026412 0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38 10.21 22:4735704 0
계속 해결은 안하고 질질 끄는걸 뭐라구하지?1 10.18 17:24 14 0
스카 골라줄 이뿐이 찾아요7 10.18 17:24 17 0
언제부터 확 추워질까1 10.18 17:24 27 0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39 10.18 17:24 39749 0
폭우가 오네2 10.18 17:23 19 0
이성 사랑방 익명이니까 독하게 말해줘 (장문 주의)11 10.18 17:23 241 0
Infj에서 istj로 바뀔수 있나?7 10.18 17:23 90 0
러쉬 카르마 향 진짜 좋네... 10.18 17:23 28 0
개발/코딩 프로젝트로 만든 웹 유저수 100명정도 되면 인턴자리 확보할 수 잇을려.. 3 10.18 17:23 119 0
콩벌레는 콩같이생겨서 콩벌레인감2 10.18 17:23 16 0
익들아 옷 제일 자주 사는 쇼핑몰 어디야? 2 10.18 17:22 30 0
아 닭가슴살 너무 맛있어 너무너무너무6 10.18 17:22 44 0
이상하게 수분크림 바르면 눈이 감겨... 10.18 17:22 20 0
롯리 빅불이랑 맥날 더블불고기 맛 비슷해??1 10.18 17:22 13 0
PT 비 입금하고 입금 했다고 알려주는 게 좋아? 10.18 17:22 16 0
불닭 << 도대체 왜 먹는거야?????31 10.18 17:22 347 0
호주 잘알익?? 신호등 건너기 전에 버튼 왜 누르는거야??6 10.18 17:22 197 0
얘드라 남친이 플레이보이 팬티 입으면 어떨거같아?6 10.18 17:21 40 0
대학생익 신용점수 왜이리 낮지?7 10.18 17:21 112 0
동생이 개겨서 혼냈는데 10.18 17:21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2:20 ~ 10/22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