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어카지,,,

근데 내일가면 주휴수당 40퍼받는다...

어카지?!?!?!?!


내일 둘쨋날이라 많이나오는데,,,,

고민이로다 고민이로다




 
익인1
탐폰?
4일 전
익인2
탐폰+생리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17 10.22 16:2752526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7 10.22 11:0059991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3 10.22 14:4088171 3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89 10.22 12:5328181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427 0
산부인과 초음파 잘 아는 익?2 10.18 16:41 38 0
인스타 블로그 링크 막히는거 지금도 그래?2 10.18 16:41 30 0
다이어트도 여러번하면 이제 안 빠진다?? ㄹㅇ임2 10.18 16:41 75 0
초보운전자인데 네비없이는 못살겠다 10.18 16:41 17 0
3개월차 신입 이직해?4 10.18 16:41 66 0
직장인 적금80 적음?3 10.18 16:41 75 0
갑자기 10년 전 같은 반 동창이 카톡 송금하기로 돈 보냈는데9 10.18 16:41 35 0
이성 사랑방 귀엽게 생긴애들 너무 부러움… 10.18 16:40 153 0
익들 알리에서 옷삿는데 체크 무늬 이거 원래 이래?6 10.18 16:40 74 0
이성 사랑방 다들 특이한 이상형 얘기해보자49 10.18 16:40 117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넷사세 말고 서로 검사 받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얼마나 됨? 7 10.18 16:40 107 0
난 집에서 ㅅ사할때 너무 행복함50 10.18 16:40 1173 0
토익 일주일 간격으로 두번치는 건 무의미해?2 10.18 16:39 81 0
직장다니면서 알바도하는사람있어?11 10.18 16:39 84 0
당장 1~2년안에 급전 필요한거 아니면 적금보단 지수추종5 10.18 16:39 69 0
혹시 뼈소리 좋아하는 사람 있어..?1 10.18 16:39 20 0
오늘의 헌혈기부권2 10.18 16:38 28 2
묵은지 감자탕1 10.18 16:38 17 0
근데 궁금 왜 미용사라고 안하고 헤어디자이너라고 해??22 10.18 16:38 37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으면 개노잼 되는거 진심 싫다1 10.18 16:38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4:24 ~ 10/23 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