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같이사는데 화장실 물계속 안내리시고 감
그리고 단어를 계속 잊으심...ㅠㅜ
그리고 계속 하루에 18시간?은 주무시는듯
지금암도 걸리셔가지고 몸 약해지셔서 그런지 치매도 같이 오신건지 감이안옴...
화장실가셨다가 화장실 슬리퍼 거실까지 한짝 신고오심 근데 본인이 슬리퍼 한짝 신어져있다는거 자각자체를 못하셔서 걍 내가 거실 갈때 슬리퍼있으면 조용히 화장실에 두고옴
하 내 생각에는 치매오신것같은데 어른들께말하기 막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