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배고프니까

흔한 프차는 안먹구싶다구


내 추천은 충만치킨 티꾸닭 대대댇개개개짱맛



 
익인1
후참잘
4일 전
익인2
222
4일 전
익인3
화락.. 왕천파닭.. 훌랄라.. 아이벗..
4일 전
익인4
충만 추천하려고 했는데 이미 맛잘알이자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445 16:2716357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370 11:0027202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371 14:4043107 2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06 9:4732509 0
야구그 봉사시간 주어 반쯤 까짐 90 18:298812 0
나내일 서울가는데 얇은니트가디건 어때???? 10.18 18:44 10 0
방토 하나추가가 오떻게 500원이란말임?3 10.18 18:44 29 0
위라클 보다가 생각났는데 나 편의점 알바할 때 10.18 18:44 32 0
신경치료 위에보다 아래가 더 아픈가?? 10.18 18:44 15 0
지금 20살 사귀면 곧 군대 가지? 10.18 18:44 14 0
블라인드 위배로 공기업 서류 떨어졌어ㅋㅋㅋㅋ28 10.18 18:44 599 0
아니 애가 저렇게 우는데 애 부모는 뭐하고 있는거야 10.18 18:44 12 0
알바몬이랑 알바천국이랑 채용횟수 각각 카운팅되는거야? 10.18 18:44 15 0
&&* < 이게 뭐야?7 10.18 18:44 72 0
아빠랑 전화하기 싫어서 다 무시하는데 계속 전화오네1 10.18 18:44 34 0
단발 곱슬인데 붙임머리 해본 익 ㅠㅠㅠㅠ 10.18 18:43 11 0
광장시장 맛집 추천해주라 !!!! 10.18 18:43 11 0
상대가 사용하면 가장 비호감인 표현…男 "오마카세” vs 女 "집밥”31 10.18 18:43 1051 0
우리집 반려견 찰순대를 소개합니다23 10.18 18:42 426 1
드디어 금요일….. 1 10.18 18:42 14 0
다들 불안감 심하게 느끼면 증상이 어때? 울렁울렁거려?3 10.18 18:42 19 0
내 소비내역 봐줄사람 ㅠㅠㅠㅠ4 10.18 18:42 24 0
카페익들.. 2 10.18 18:41 44 0
요즘 물욕 미쳤다1 10.18 18:41 18 0
164 57->54도 차이가 눈에띌라나 2 10.18 18:4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30 ~ 10/22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