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잘못 보냈다고 할까 아니면 걍 씹고 톡방 나갈까?


 
익인1
잘못 보낸 것 같다고 해
3일 전
익인2
잘못보냈다고 말을 해야지, 그냥 먹으면 체함
3일 전
글쓴이
돈 받기 안하면 취소됨
3일 전
익인2
씹고 톡방 나간다그래서 받고 튄다는 얘긴줄알았네, 별로 말걸고싶지않으면 그냥 돈받기 안하고 놔둬
3일 전
익인3
그걸 왜 먹고 재낄 생각을 함 도둑임?
3일 전
글쓴이
돈 받는다고 안했는데 받기 안하면 자동취소야
3일 전
익인4
난 싸웠거나 사이 안좋은거 아닌 이상 잘못보냈다고 보낼거같아
3일 전
익인4
아니 익드라 돈 안받으면 알아서 취소됨…쓰니가 먹튀하겠다고 한거 아님
3일 전
글쓴이
당연 다들 알고있는줄 ㅎㅎ 고마웡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gs25 편의점 1천원권 쓸 익 있어?? 6 10.18 18:00 50 0
˗ˋˏ와ˎˊ˗ 비 미쳤다 10.18 18:00 42 0
버스나 지하철에서 네웹 보는사람 보면 먼 생각 나??2 10.18 18:00 109 0
아 언제 6시됨 10.18 18:00 25 0
얘들아 이게 그 유묭한 미장센 오일이야?? 10.18 18:00 15 0
5분만 늦어도 예약금 환불없이 취소라더니13 10.18 18:00 301 0
요아정은 요거트 좋아하는사람이 먹어야겠네 10.18 17:59 1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인스타를 안해7 10.18 17:59 216 0
혹시 수험생활 해본 익들아3 10.18 17:59 31 0
피부 건조해서 각질 다 일어나고 따가운데 토너 추천 좀... 10.18 17:58 13 0
26살 고졸 히키녀 인생망 ㅇㅈ?..49 10.18 17:58 1095 0
알바할 때 보면 한국 사람들 성격 개급함25 10.18 17:58 410 0
날씨 에반데4 10.18 17:58 70 0
여고에서 스킨십 많이 하고 뽀뽀하는 애2 10.18 17:58 40 0
나 진짜 알찬 샤인머스켓 샀다;5 10.18 17:58 144 0
나 카톡 타로 자주 보는데 10.18 17:58 29 0
독서실 총무알바 지원할때 준비하는 시험 있냐고 물어보잖아10 10.18 17:57 488 0
헤어오일이 생각보다 크구나... 10.18 17:57 26 0
만약에 너네 결혼했는데 남편이5 10.18 17:57 44 0
구두 걸을때 또각또각 소리 나는거 안좋은거지?3 10.18 17:57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