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좀만 만져도 빨갛게 올라오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62 10.18 23:4742817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91 9:4632244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93 1:24410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5807 12:35172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96 10:2313845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그냥 이제는 나랑 결혼생각 없다는거 아님? 11 10.18 18:06 188 0
나 서울에서 집 구했는데, 잘 구한걸까 봐줘. ... 14 10.18 18:06 26 0
미용익들아 염색이랑 펌 둘 다 하고 싶으면 뭐 부터 먼저 해야 돼?1 10.18 18:05 22 0
정신과쪽에서 흡연보다 더 안좋게 여기는게43 10.18 18:05 1616 0
육회, 닭발에 소주 vs 맥주4 10.18 18:05 13 0
난 딥디크 도손 같은 냄새..너무 소세지 냄새남5 10.18 18:05 23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대체 어디서 하니.....새사람이 없으니까 자꾸 전인연들 생각난다ㅜ22 10.18 18:04 258 0
서울 지금 비 와? 10.18 18:04 21 0
인스타에서 본건데 개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8 10.18 18:04 360 0
cgv 영화 전용 관람권 어떻게 판매해?? 10.18 18:04 14 0
서북청년단 재건을 주장하는 인간들 10.18 18:03 21 0
돈 없는거 너무 서럽다... 돈이 뭐라고..2 10.18 18:03 25 0
인모드 첫방문으로 10분만 받는 거 갔는데 내가 너무 잘참아서 서비스로 15분 더 ..10 10.18 18:02 220 0
반바지 입었는데 초딩 같으면1 10.18 18:02 24 0
설립 7개월차 회사 에반가4 10.18 18:02 22 0
이 향수 냄새 뭘까... 약간 풀냄새 + 좀 무거운 장미향 같아22 10.18 18:02 543 0
고도근시 들어와봐 10.18 18:02 19 0
쿠팡이츠 알뜰배달은 이상하게 오면 항의못함?2 10.18 18:01 45 0
너희들도 친구들이 남친좀 사귀라해???5 10.18 18:01 62 0
사주 오행별 궁합 궁금한게 본인한테 없는게 끌리는거야?5 10.18 18:01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2 ~ 10/19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