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왜캐 따져…


 
익인1
귀아파
23시간 전
글쓴이
왜 나한테.. 필요해서 필요하다는데 왜 필요하냐물어보면 뭐하러물어봄..
23시간 전
익인1
ㄹㅇ 그렇게 사사건건ㄱ 다 따지시면 참 잠 잘오실듯 피곤해서
23시간 전
글쓴이
규정상 절차상 필요하다하면 그냥 끝내야하지않아?진짜 수명깍인다ㅔ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62 10.18 23:4742817 1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491 9:4632244 0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293 1:24410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5807 12:3517202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196 10:2313845 1
고양이 호텔링했는데 사장이 말없이 안나온것 같은데 10.18 18:23 18 0
인스타 이상함ㅠㅠ 22 10.18 18:22 195 0
북한 러시아 파병은 ㄹㅇ 미띤거 같네 10.18 18:22 171 0
인생 망한 건지 좀 봐줘 심각함..나이 30 초반14 10.18 18:22 120 0
원주에서 서울로 가는 가장 빠른방법이 뭐야?5 10.18 18:22 17 0
4호선 죽여버린다왜 안와............:.:......... 10.18 18:21 19 0
오버워치 하는 사람 제발 들러와봐1 10.18 18:20 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좋아하는데 괴롭히고싶은 심리는 뭐야?? 8 10.18 18:20 109 0
사이드미러 하나도 안보이는데2 10.18 18:20 78 0
아니 알뜰배달 진짜 나랑 장난하나....?8 10.18 18:20 408 0
날씨가 추워지니까 샐러드 파스타보다 10.18 18:19 22 0
쿠팡 출근 확정 된거 거절했다고 담에 안뽑아주고 이런거 없겠지?5 10.18 18:19 30 0
청년도약계좌 보통 몇살에 시작해? 11 10.18 18:19 314 0
애인 자소서 대신 써줌…ㅎ59 10.18 18:19 665 0
엄마가 남한테 혼낼때 편들어주는게 맞아…?2 10.18 18:19 19 0
낼이랑 모레 출근하는 사람이있다?2 10.18 18:19 15 0
면접 잘 본 것 같았는데 ..1 10.18 18:19 23 0
치과나 성형외과에서 치료 받는데 의사가 '음음....' 소리하면 겁나 불안해ㅋㅋㅋㅋ..1 10.18 18:18 48 0
해외투자자들이 돈 빼는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아? 10.18 18:18 16 0
Mbti가 확 바뀔수도 있음?9 10.18 18:1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0 ~ 10/19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