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원래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는데
나한테 뭐 짜증나는게 있었나봐 그래서 오늘 저녁에 집에서 죽어줄게 이러는데 경찰 불러야하나?
나 늦게까지 밖에 있을것같은데


 
익인1
어,,, 하는게 좋을것 같아
2일 전
익인2
그런 거면 신고 할 거 같음
엄마가 정신적 문제 있는데 집에서 죽을 거라는 문자를 받았다구
집에 당장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 신고 드린다고 해
전화로 해도 ㄱㅊ고 문자도 돼

2일 전
익인3
그정도명 강제입원이 좋을듯...
2일 전
익인4
보통 무슨일때문에 그러는데?
2일 전
익인5
아이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변에 성형 아예 안한 친구 잇어?776 10.20 16:0971670 0
일상방지턱 나올때 잇챠! 안 해줘서 삐짐..나 애 같아??517 10.20 15:0479379 1
삼성💙2024 한국시리즈에서 푸른파도🌊가 되어줄 라온이들 모여라💙120 10.20 19:3313590 2
일상한강 snl 나만 왜 문제인지 모르는건가220 10.20 18:2213778 2
야구 4명이라 자리 4개예매하긴했는데61 10.20 17:1435652 0
사내커플 결혼식 축의금 도움이 필요해4 10.18 17:55 40 0
싸고 양 많은 치킨이 뭐야?2 10.18 17:54 26 0
퇴근시간되니까 글 올라오는 속도 느려짐ㅋㅋㅋ 10.18 17:54 14 0
계란 삶는데 이정도 깨졌는데 버리고 다시 해야 할까...?3 10.18 17:54 60 0
우버 택시 어떻게 결제 해? 10.18 17:54 6 0
5분 비맞고 걷기 vs 편의점에서 새우산 사기4 10.18 17:54 18 0
서울 지금 비와?!!!! 10.18 17:54 11 0
네웹 걍 앱 삭제함1 10.18 17:53 63 0
오늘 저녁메뉴 추천 부탁해~3 10.18 17:53 31 0
하 생리해서 누워있기 불편해2 10.18 17:53 25 0
강아지 잘 아는 익들아 궁금한거있어5 10.18 17:53 22 0
와씨 방금 부산 뭐 터진줄 10.18 17:53 30 0
이건 내가 꼰대인거니.. 아니면 신입이 문제인거니..4 10.18 17:52 67 0
아만 호텔 아는 사람?2 10.18 17:52 17 0
사지마비랑 와상환자랑 같은 말이야?3 10.18 17:52 41 0
Pt 마지막날인데.. 연장말고 헬스장만 등록2 10.18 17:51 49 0
부산 폭우 무슨일1 10.18 17:51 72 0
30살 미혼인데 기혼친구들 다 끊김52 10.18 17:51 767 0
아빠가 10분 전에 쌀국수 시켜줫는데 방금 싸움10 10.18 17:51 682 0
어제 라면먹었는데 오늘 또 먹는거 오바??6 10.18 17:5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8:42 ~ 10/21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