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열일곱 살 때 사마귀 냉동치료 받으러 갔는데
걍...... 개시려워서 멍 때리고 있었더니 의사가 내 얼굴 뾰롱. 하고 몇 번 쳐다보다 안 아파요......? 함
어제도 충격파 받으러 갔는데 코 간지러워서 다른 쪽 손으로 긁고 있으니까 물치사가 진짜 신인류 보는 표정으로 아무렇지도 않아요? 함
아프긴 아픈데 걍 버티는 거라...... 남들은 많이 아파하나 싶어서 궁금함
충격파는 소리지른다는 사람 많더라
나 어릴 때 입원 자주 해서 항생제 주사에 길들여진 건지도


 
익인1
충격파 시원해서 좋던데
23시간 전
글쓴이
ㅇㅇ 개운함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548 9:4636938 0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583 10.18 23:4745841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12 1:244422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0 12:3522211 0
야구/장터본인표출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해서 한국시리즈 가면 드려요🍀💙224 10:2316863 1
자주가는 떡볶이집 포장비 2000원 받네......ㅋㅋ19 10.18 19:18 347 0
옷 가게 알바 하는데 피부가 넘 안 좋아졌어 10.18 19:18 53 0
제주도 여행갈때는 비행기 몇시간 전에 가야해? 10.18 19:18 9 0
장염 6일차인데 샤브샤브 먹어두 될라낭 ??7 10.18 19:18 12 0
회사에서 완전 큰 사고쳤는데 6 10.18 19:17 70 0
구글 1000포인트 당첨!4 10.18 19:17 36 0
서울 경복궁 옆에 10층 정도 높이의 한옥식 건축물 이름이 뭐야?2 10.18 19:17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가 일부러 이러는걸까..? 10.18 19:17 54 0
이거 도대체 뭔지 아는 사람? 벌레인지 뭔지 ㅎㅇㅈㅇ6 10.18 19:17 42 0
반지 레이어드 모가 나아???? 수정했어!! 10.18 19:17 15 0
근데 문과는 아무리 노력해도 취업안돼?2 10.18 19:17 43 0
중식에 식초 뿌려먹는 사람들 잇어? 10.18 19:17 5 0
취준생은 연애하지마란 말 공감해?33 10.18 19:17 649 0
나 그분께 번호로 쪽지주면 잘 될 가능성 있을까..?ㅠㅠ 10.18 19:17 14 0
대전에서 9시간동안 혼자 여행 할까,, 말까? 2 10.18 19:17 25 0
원래 생리 끝무렵에 식욕 왕성해? 1 10.18 19:16 15 0
직장인들아 회사에 있을때4 10.18 19:16 30 0
공 가로채는 상사놈 어떡하지 10.18 19:16 21 0
인프피 하면 딱 떠오르는 이미지 머야??4 10.18 19:16 49 0
아니 내가 포타에 7천원밖에 안 썼다고? 10.18 19:16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