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나 중국어 공부한다니까 애인 반응 후기..40 881 10.19 09:4675168 0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383 10.19 10:5362829 9
일상언니가 집에 6000만원 정도 갖다 줬음 부모님한테 노발대발해도 이해해.. 669 10.19 15:47407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2326 0
T1🍀PM 9:00 롤드컵 8강 VS TES전 달글🍀4123 10.19 09:5517098 1
나 아니면 반려견 관리가 안 되는데 이런 익 또 있어? 10.18 19:46 16 0
남친이 쓰레기를 길바닥에 막 버려 3 10.18 19:46 25 0
교환학생 한달차인데 벌써 힘들고 눈물난다1 10.18 19:46 24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밤 산책 가는데 후드티 좀 그래?3 10.18 19:46 181 0
근데 로또 왜 인터넷보다 오프라인이 당첨 확률 높아??12 10.18 19:45 330 0
마켓컬리 토요일에 주문하면 월요일에와? 10.18 19:45 12 0
이성 사랑방 얘기하기 싫은 주제로 10.18 19:45 31 0
5과목 중에 한 과목이라도 재시 10.18 19:45 11 0
다리 살 많고 하체비만이면 바지 워싱 있는거 사야 ㅎㅐ?3 10.18 19:45 24 0
환승한 사람이 찐사일수가 있어? 1 10.18 19:45 22 0
귀걸이 10.18 19:45 12 0
다들 지금 옷 뭐야 뭐 입었어4 10.18 19:45 38 0
🚨요즘 이게 인티 유행인가🚨1 10.18 19:45 33 0
이성 사랑방 연애를 하는데 참 외롭군3 10.18 19:44 99 0
솔직히 일베도싫지만 일베라는이유로 사람 괴롭히고 처패는것도 옳진않은듯6 10.18 19:44 76 0
여행 갔다오는 거 돈 진짜 많이 깨지는구나 국내여도2 10.18 19:44 28 0
나 아직도 선풍기 틀음6 10.18 19:44 38 0
요즘 드는 생각 사람들 머리가 너무 크다.... 그리고 이목구비가 올바르게 배열되어..29 10.18 19:43 879 0
직장 스트레스 집에서 푸는 사람 최악3 10.18 19:43 202 0
집에 오니 아이패드 배터리가 7퍼다.. 10.18 19: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0:30 ~ 10/20 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