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우울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생긴 특징 다 모으면 나 나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1034 10.22 16:2770115 0
일상5급사무관인데 울오빠,,예비 시언니가 고교 교사야 하🤦‍♀️263 10.22 19:4131402 1
일상카페알바 하는데 매니저가 기싸움거네ㅋㅋㅋ285 10.22 19:1614145 1
이성 사랑방다들 어디서 헤어지자고했어? (실제로 보고 이별한사람들만) 109 10.22 20:3026763 1
야구은근히 쉴드 치는거 웃기당83 10.22 20:5722303 1
정보처리기사 실기 벼락치기중>.<3 10.18 19:09 35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연애하면 안돼겠다 10.18 19:09 125 1
정치질 안 당하려면 얍삽하게 살아야 해?6 10.18 19:09 39 0
저녁을 먹을지 말지 고민인데 10.18 19:09 16 0
후드에 13만원 쓰는거 돈낭비?2 10.18 19:08 29 0
서순라길 맛집 추천해줄 천사 찾음 10.18 19:08 12 0
피부가너무안좋아졌어 10.18 19:08 19 0
직장 5번 연속으로 짤리는건 흔하지 않은거지? 10 10.18 19:08 307 0
맥도날드 그 보라색덩어리 10.18 19:08 38 0
나 살 엄청 빠져서 민증 사진 바꿔야할 것 같은데8 10.18 19:08 57 0
혼밥 저메추해조🎀12 10.18 19:08 113 0
복도식 아파트랑 계단식 ? 아파트 차이점 뭐야6 10.18 19:08 95 0
가을맞이 틴트 추천해줄게…개예뿜….🍂🍁9 10.18 19:08 758 0
아 담타하고 싶은데 10.18 19:07 15 0
운전면허증 사진 어떻게 바꿔??2 10.18 19:07 26 0
나 사립여고 자퇴했는데 올만에 지인들 인스타 염탐하니까 흔적도 없이 사라진애들 많던..2 10.18 19:07 43 0
북한이 러시아 파병한거랑 한국이랑 뭔 상관이야..?2 10.18 19:07 200 0
버스 클락션 엄청 오래 누르는 기사들 짜증남2 10.18 19:07 19 0
배달기사 도보 잡혔어 ㅋㅋㅋㅋ7 10.18 19:07 313 0
뉴스보면서 느낀 점1 10.18 19:07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0:18 ~ 10/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