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오늘 약속 있어서 나왔는데 같이 일하는 분 중 한명 마주침.. 껄껄 거짓말 친 사람 같네ㅜ 그치만 진짜 아파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약 거의 한통을 다 먹었는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 지독하게 끌리는 이성취향 있어 ? ㅋㅋ 310 10.18 23:4718187 0
일상 네웹 결국 ㅍㅍㄴ안고가기로 했나보네206 10.18 17:2432121 0
일상친구 고모부 돌아가셧다는데 가야해..?151 10.18 18:3630087 1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108 1:2415378 1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95 10.18 21:4310689 0
몇년전부터 전라도에 사는 모르는 할머니가 내 번호 뿌림 하3 10.18 19:48 439 0
밥 머먹지 10.18 19:48 12 0
할리스 매니저 있어? 10.18 19:47 18 0
나이 먹을 수록 왜 부모님들이 가정환경 따지는지 알게 되더라1 10.18 19:47 149 0
저메추해줄살암 10.18 19:47 9 0
토모토모 예전에 유인이 카페에서 책 읽다가 운 적 있는데 그 책 뭔지 .. 2 10.18 19:47 33 0
이성 사랑방 목소리랑 웃음소리가 생각보다 큰 요소임2 10.18 19:47 236 1
머선일이고.. 10.18 19:47 13 0
완전 쌩 신입으로 들어간 익들아6 10.18 19:47 43 0
나 아니면 반려견 관리가 안 되는데 이런 익 또 있어? 10.18 19:46 16 0
남친이 쓰레기를 길바닥에 막 버려 3 10.18 19:46 25 0
교환학생 한달차인데 벌써 힘들고 눈물난다1 10.18 19:46 2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밤 산책 가는데 후드티 좀 그래?3 10.18 19:46 162 0
근데 로또 왜 인터넷보다 오프라인이 당첨 확률 높아??12 10.18 19:45 305 0
마켓컬리 토요일에 주문하면 월요일에와? 10.18 19:45 12 0
이성 사랑방 얘기하기 싫은 주제로 10.18 19:45 29 0
5과목 중에 한 과목이라도 재시 10.18 19:45 11 0
다리 살 많고 하체비만이면 바지 워싱 있는거 사야 ㅎㅐ?3 10.18 19:45 24 0
환승한 사람이 찐사일수가 있어? 1 10.18 19:45 20 0
귀걸이 10.18 19: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0:30 ~ 10/19 1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