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9l
선수들 중출로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하나도 성공 못한 무지 49 10.20 17:053924 0
KIA/정보/소식 ㄹㅇㅇ37 15:552707 0
KIA헐 무지들아 나 취소표 집았어31 10.20 19:525388 0
KIA/정보/소식 우리 2차전 시구 떴어19 15:542506 0
KIA 예매하기 활성화 딱 맞게 시키는 법이 있나본데?? 23 10.20 16:592098 0
뭐야 테이블석에 양현종있어요3 10.19 18:29 150 0
선빈님은 걱정안된다 10.19 18:28 119 0
도루실패율이 높으면 좀 안 뛰면 안 되나 5 10.19 18:27 199 0
선넨 타순 앞으로 보내면 안되나.. 10.19 18:26 33 0
타격감 우짬 10.19 18:24 86 0
테이블석에 현종이라니2 10.19 18:22 274 0
영철이 2이닝 29구2 10.19 18:22 124 0
코시 직관 예정인 수도권 무지들..10 10.19 18:21 438 0
영철이햐~ 10.19 18:20 106 0
오늘 도영이 홈런 치면 10개구단 상대 홈런4 10.19 18:18 230 0
누나들 영철이가 잘하네요2 10.19 18:18 92 0
라우어 어카죠.. 10.19 18:16 48 0
라우어 개 못함21 10.19 18:13 433 0
현종이랑 도영이 참석2 10.19 18:13 259 0
런다운 걸려서 죽은걸6 10.19 18:10 257 0
알림/결과 라이브 보면서 대충 청백전 입중계 해줄게25 10.19 18:08 1625 0
영철이 잘했네예1 10.19 18:08 134 0
아니 청백전 좋은데 안 좋아1 10.19 18:08 111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9 18:07 111 0
난 그냥 한승택이 감독 입에서 이렇게 거론되는거 자체가2 10.19 18:06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