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인데 부모님이 취업 압박 안하고 계속 지원해주시고 계시는데

다들 어때..? 

알바는 하다 말다 하고 있고.. 부모님이 평생 돈 벌건데 쉬고 싶어도 앞으로 못쉬는데 왜그렇게 급하냐고 하심..

[익인1]

그때 나도 집에서 그랬음 심지어 알바도 안했는데 그냥 좀 쉬고 취업 준비해도 안늦는다고 그냥 마냥 기다려주시고 잔소리도 안해서 진짜 내 마음만 조급하지 주변 눈치는 안보고 편하게 취준생활 보낸듯

[익인1]

본인이 제일 답답하고 뭐라도 공부하거나 준비하고있으니까 압박 안하신듯해 그냥 마냥 놀고 게임하고 돈이나 축냈으면 또 상황이 달랐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