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애인은 회피형이고 와중에 표현도 잘 없어
고치겠다고 한 점 잘 고치지도 않고 ..
그래서 내가 갈수록 불안형이 됐고ㅜ
귀찮게? 질리게? 했어
근데 진짜 계속 내 탓하게 돼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내가 진짜 이상하고 나같은 사람은 누구든 못 받아주고
내가 잘못해서 헤어졌고 그래
정작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반반 잘못일텐데
100 잘못 같고 그래 미치겠어 ~ ㅜ
재회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이 마음 언제 정리되니
뭔가 큰 잘못을 한 거 같아서 해결?하고싶은 마음인가봐
그냥진짜 나혼자 걔탓하면서 살면 빨리 정리될텐데
죽어도 안 돼 .. 방법잇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