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지금 월세살고 계시거든?
그래도 본가는 있어야지 싶어서
소형평수 아파트 이야기해봤더니
앞으로 전세나 월세살꺼래
아파트 대출끼고 사고 싶지않다시네
이게 맞는건가…?


 
익인1
아파트팔앗다니 ㅠ
어제
익인1
차라리 전세가 낫다 ㅇㅇ어쩔슈없네
어제
익인2
부모님 똑똑하신 분들인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루킁킁 마루박사? 이노래 진심 짜증남432 10.19 10:5383101 12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0.19 12:3533430 0
일상와 나 레전드 영상봄 군대 가는 아들 가방 싸기래282 10.19 20:0823552 0
야구독방별 나이 궁금한데 적어보자 어때182 10.19 18:2811651 0
일상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뭐라고줄여?145 10.19 23:2110481 0
퍼스널 컬러 잘 아는 사람 있어❓❓4 10.18 22:26 25 0
운동하다 생리통 느껴졌는데 곧 생리 하려나 10.18 22:26 17 0
이번에 배민 주문했는데 도착하면 탈퇴해야지,, 10.18 22:26 65 0
익들 방문 잠글 수 있어??3 10.18 22:26 53 0
설문조사 한번만 참여 pls..젭알료ㅠㅠ14 10.18 22:25 2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9 10.18 22:25 118 0
파마를 할까 염색이랑 컷을 할까 10.18 22:25 9 0
근데 대익들아 5 10.18 22:25 35 0
너무 학교 교복치마 같아?1 10.18 22:25 40 0
소개팅 애프터 안 할거면1 10.18 22:25 48 0
크리스마스 껴서 오사카 가는데 크리스마스 당일에 교토vs오사카2 10.18 22:25 28 0
한능검(일요일 시험) 지금부터 공부하면 3급 가능? 10.18 22:25 46 0
하 후임 일 너무 못해서 자꾸 갈구게 되는데 어쩌지 10.18 22:24 59 0
곧 서른인데 짧은 치마입어도 될까 12 10.18 22:24 156 0
나는 직설적인 사람이랑 안맞는거 같아 10.18 22:24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 애인 생긴 거 알았을 때 어땠어???7 10.18 22:24 223 0
결혼하고싶다3 10.18 22:24 55 0
낼 4시반쯤 서울역 택시 예약하는게 좋을까? 10.18 22:24 14 0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얼마안됐는데 뭐 사야하나? 10.18 22:24 16 0
우울증 심하면 내향적 + 피해망상 심해져? 10.18 22:2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30 ~ 10/20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