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조아하는거: 무뚝뚝칩, 눈을감자, 자가비, 꿀꽈배기,.,,,,,
이따가 용형보믄서 먹을거야!!!!! 


 
익인1
예감 치즈그라탕맛
2일 전
익인2
나쵸
2일 전
익인3
초코송이
2일 전
익인4
홈런볼
2일 전
익인5
구카
2일 전
익인6
포테토칩
2일 전
익인7
찍먹나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회사다니는데 너무 때려치고싶어444 9:4042304 1
일상첫생리한 생리대랑 팬티를 보관하고 있대281 10:4132643 2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279 13:1618795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03 10:3619393 1
이성 사랑방꼬셔서 사귀는 애들은 진짜 자존감이 높은 거 같음 103 10.20 23:2136013 5
오히려 많이 쉴수록 우울한 것 같애 6 10.18 21:59 37 0
청순한 여자를 생각하고 들어와바 6 10.18 21:59 82 0
난 남들한테 힘든 얘기 안털어놓는다고 하니까 친구가4 10.18 21:59 36 0
지금 저녁먹으려고하는데 10.18 21:59 14 0
혹시 초보운전 때 쏘카 빌려서 애인이랑 데이트 해본 적 있는 사람 있어?? 10.18 21:58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번 도시락 싸주면 일상처럼 느껴져서 당연하게 여기겠지?1 10.18 21:58 40 0
파묘 무서운 장면있어?5 10.18 21:58 28 0
교정한 익들아 이 정도인데 이것도 먹으면 안 되지?7 10.18 21:58 45 0
갑자기 한꺼번에 인스타 언팔 당했는데 일부러 그런거 맞지?1 10.18 21:58 39 0
아이스크림에서 두부맛이 나… 1 10.18 21:58 52 0
약사가 예쁘면 매출에 영향 있을까?1 10.18 21:58 48 0
차분한 분위기는 어디서 나오는거야??6 10.18 21:58 154 0
나랑 완전 다른 분야에 있는 사람들 다큐 보는거 재밌음 10.18 21:57 13 0
자살하고싶음 자살하고싶어.. 10.18 21:57 43 0
토스에서 환급액 확인했는데 이거 받아도되는거여...?4 10.18 21:57 35 0
레이어드컷 층 많이 내는 거 말리는 이유가 뭐야??8 10.18 21:57 433 0
회사에서 첫인상에 걸러지는 사람 특징 뭐가 있을까??1 10.18 21:57 74 0
이성 사랑방/이별 mbti NF인 애들아 8 10.18 21:57 109 0
부산 천둥번개 미쳤네 10.18 21:57 31 0
내가 힘든거 주변인들한테 털어놓기 싫어하는 이유1 10.18 21:56 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7:14 ~ 10/21 1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