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아님 그냠 뇌 빼고 쓴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57 10.21 13:1685097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09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026 5
이성 사랑방 흡연자라도 다른 조건이 다 완벽하면 사귈 수 있어?190 10.21 10:3753877 0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3706 2
봉고데기 화상 안입고 쓰는 꿀팁같은거 없을까..??? 10.19 04:51 28 0
겜 이정도면 많이 하는편인가??3 10.19 04:51 43 0
아 햄튜브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왤케 재밌어졌냨ㅌㅌㅅㅋㅋㅋㅋ 10.19 04:50 29 0
어떤 인간이든 정치 권력을 잡으면 썩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4 10.19 04:49 41 0
다들 가정용레이저제모기 어디꺼 써?? 5 10.19 04:49 37 0
근데 그 명예훼손 되게 불편한 법인것 같음6 10.19 04:48 289 1
근육 안늘리고 체지방만 늘리려면 어떡해야 해?23 10.19 04:47 298 0
술 안마신다 하면 항상 듣는말12 10.19 04:46 301 0
이성 사랑방 오늘 데이트 옷 어때?1 10.19 04:45 230 0
술모임하면 돈 개아깝지 않아?3 10.19 04:44 140 0
어르신 특: 초록색을 파란색이리고함3 10.19 04:44 103 0
정보/소식 "곧 전쟁 난다"…'한반도 위기' 부채질해 돈 버는 中 SNS4 10.19 04:43 613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결혼식에서 신부가 아빠랑 같이 입장하는 이유가 뭐야??1 10.19 04:42 47 0
개거진데 로션다써서 사야되는디 친구생일선물사느라 담달로 미룸5 10.19 04:40 38 0
얘들아 이거 토요일에 4명이면 얼마로 해석돼?4 10.19 04:40 47 0
뭔가 삶이 현실감이 없을때가 있어 10.19 04:40 85 0
나 이회사 가지말까...40 12 10.19 04:39 165 0
인디자인 쓸 줄 아는 사람 있어? 제발제발 도와줘6 10.19 04:37 92 0
나 사실 대일밴드에서 나는 냄새 좋아함 10.19 04:37 23 0
에어비앤비 너무 넓어서 외로움 ㅋㅋ..13 10.19 04:36 5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