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참깨 100인 게 좋은 거지?


 
익인1
그치
5시간 전
글쓴이
참깨분은 뭐지 참깨 털고 껍질같은 건가
5시간 전
익인1
그런거아닐까...참깨짜면 건더기같은거
4시간 전
글쓴이
아하
4시간 전
익인1
나도 잘몰라..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남자가 어떨때 찐ㄸㅏ 같아??456 10.18 10:3872762 3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390 10.18 09:3290007 2
일상내가 좋아하던 유튜버 애낳고 육아채널로 바뀐듯 ㅜ351 10.18 11:2082303 1
일상신맛 러버인데 한국인들은 신맛 극혐한다고 느낌ㅋㅋㅋㅋ309 10.18 10:3252354 0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56910 0
3일 1팩즁 10.18 22:48 11 0
개사료를 고양이가 먹어도돼?4 10.18 22:48 18 0
내일 한강 못갈까 ㅠㅠ 10.18 22:48 17 0
어학연수 지원동기에 다른 나라 어학연수 갔던거 쓸까 말까....? 10.18 22:48 11 0
하드케이스가 무거워 투명 젤리 케이스가 무거워?1 10.18 22:47 10 0
🤔🤔은근 갈린다는 내용인데 너넨 뭐가 나음?? 🤔🤔12 10.18 22:47 83 0
주말에 밖에 외출하고 나면 내 주말이 사라진 느낌이야 10.18 22:47 9 0
닭똥집 먹었ㅇ담 10.18 22:47 9 0
드디어 주말이다1 10.18 22:47 17 0
내 주변남자애들 진짜 죄다 숏박스 이진말튜임2 10.18 22:47 40 0
스스로 연예인 했으면 잘 했을거다 생각하는 익들있음,?3 10.18 22:46 25 0
잘자 10.18 22:46 15 0
나이키 에어포스 색 골라주라! 22 10.18 22:46 419 0
낼 같이 안있고 싶다….6 10.18 22:46 389 0
둘이서 한끼로 수육 1kg 개많은거지2 10.18 22:46 35 0
이성 사랑방 이거 끝내자는 거 맞지?13 10.18 22:46 450 0
고양이 키우는데 가끔가다 벅참1 10.18 22:46 43 0
빵집 영수증에 갯수 하나 더 찍혀있으면 다들 어떻게 해?6 10.18 22:46 64 0
내일 대전으로 1박2일 놀러가는데 맛잘알 들어와봐 3 10.18 22:46 12 0
남자들이 대시해도 거절 많이당하는 이유 알거같음1 10.18 22:4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22 ~ 10/19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