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가는 거라 방 많은 곳 찾음.
엄마가 반지하는 습하다고 안 된다 함 + 더러운 거 못 참는 성격...
등등의 이슈로 선택지가 없던 터라
호텔, 리조트 다 뒤져서 예산 안에 맞는
오픈한지 얼마 안 된 2층 주택 잡았더니
(신생이라 한국인 후기도 없음...ㅠ)
깔끔하긴 겁나 깔끔한데 번화가라 각종 소음에
1층 집 강아지 짖는 소리 걍 다들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 보통 몇 시까지 짖니... 와 이 동네 사람들은 이걸 감수하고 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