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잘 안될때 개열받음. 직장 들어가면서부터 이렇게 돼서 원래 떡볶이 닭발 개좋아했는데 속 다 뒤집어져서 이제 진짜 1년에 5번도 안먹고, 밥 먹는 양도 줄었음.미라탕 유행할 때도 한번 먹어보고 이길튼 내길이 아니다 싶어서 포기했어. 생리 할 때쯤 되면 속 답답하고 가스도 차고 맛있는거 있어도 많이 못먹고 개열받아. 활명수 집에 구비해놔야함
그리고 멀미 할때 진짜 열받고, 멀미 제대로 할 땐 집 오자마자 어지러워서 암것도 못하고 한숨 자고, 그날은 밥도 안니글거리는거 물말은 밥에 김치 이런거 먹어야함.
그리고 수족냉증도 은근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