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털어놔!! 너의 친한 친구가 너한테 힘든 고민을 얘기해주면 어떨것같아? 완전 괜찮아 ㅜㅜ"
암튼 이런식으로 위로? 해주듯이 말해줬는데
난...친구의 우울하고 힘든 얘기 듣기 싫어서 나도 말 안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물론 저 얘기 해준 친구한테 "웅웅 맞아 ㅠㅠ 앞으론 잘 말해볼게" 이러긴 함...